[독서일기] 헌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반응형
[독서일기] 헌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비온 듯 흐리나 비는 내리지 않는 쓸쓸한 아침
"순천 성서 신학원" 그리고 뒤 내지에 "김정식 장서"라는 직인이 찍혀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김정식은 누구일까? 그나마 순천성서신학원은 아직도 순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반응형
그리드형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띄어쓰기] 이 책 저 책 (0) | 2017.10.19 |
---|---|
믿음의 여인들1 / 기엔 카젠 (0) | 2017.10.19 |
[독서일기] 저자와 번역가 (0) | 2017.10.14 |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 채영삼 / 이레서원 (0) | 2017.10.13 |
조지래드의 종말론 강의 / 조지 래드 / 이승구 옮김 / 이레서원 (0) | 2017.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