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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2025년 1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주일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에 합당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잘 준비하셔서 은혜로운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고 한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는 깊은 신앙의 고백과 더불어 성령의 감동하심을 기대하며 대표 기도를 드리옵니다.찬양과 감사지존하신 하나님,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지탱하시는 전능하신 주님, 저희가 가을의 문턱에 서서 낙엽이 떨어지고 하늘이 높아지는 계절 속에서 주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다시금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의 인자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나의 입술이 주..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11. 3.

상상과 비전 관련 성경구절 모음

상상과 비전 관련 성경구절 모음1. 하나님의 비전을 받은 사람들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사람에게 ‘이상(비전)’과 ‘꿈’으로 알리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하늘의 시각을 인간에게 보여주는 은혜의 사건이었습니다.민수기 1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에게 말하기도 하거니와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비전을 주시는 방식이 ‘이상’과 ‘꿈’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비전은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초월적 인식의 통로입니다.사무엘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사무엘 시대의 영적 침체는 하나님의 비전이 보.. 주제 성구 2025. 11. 3.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1월 첫 주일

2025년 1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감사와 찬양의 고백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주님의 따뜻한 숨결을 느끼게 하시고,낙엽이 지는 이 계절에도 변함없는 주의 사랑을 묵상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의 손길이 늘 우리 곁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기쁨의 날에도, 눈물의 밤에도, 주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인도하셨습니다.그럼에도 저희는 때로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 기울였고,사랑보다는 판단을 앞세우며 믿음의 길에서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이 시간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계절 속에 담긴 주님의 뜻하나님, 11월의 공기 속에는 쉼과 기다림이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11. 3.

주일 대표기도문 9월 셋째 주

9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9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해 함께 나눕니다. 오늘도 풍성한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벌써 가을이 깊어갑니다.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변치 않는 능력은 계절을 운행하시는 분이십니다. 더 많은 9월 기도문은 다음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9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 찬양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우리를 지으시고,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며, 오늘까지 한량없는 은혜로 붙들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찬양합니다.하늘이 더 높아지고, 바람이 한결 선선해지며, 들녘의 곡식이 고개를 숙이는 9월 셋째 주일 아침,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셔서 마음과..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9. 17.

주일 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

9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63:3)자비로우시며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9월의 하늘이 더욱 깊고 푸르게 빛나는 이 아침,저희로 하여금 주의 전으로 불러 모으시고주의 날, 주의 백성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가을의 들판이 누렇게 물들고바람은 더없이 맑고 청량하며하늘빛은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이 계절 속에서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온 피조물이 침묵 속에 주의 영광을 노래하고,고요한 아침 햇살마저도 주의 은혜를 비추는 듯하여우리의 마음도 자연을 닮아 겸손해지고,우리의 심령도 계절을 따라 익어가기를 간구하오니,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하늘에 상달되고저희의 삶에 하늘의 향기가 배..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9. 16.

예수님의 12제자 사도 이름, 간략한 생애

예수님의 12제자 이름예수님의 열 두 제자 이름입니다. 성경 몇 곳에 예수님의 제자들 목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개하는 글이 특이해 누구인지 헷갈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일단 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제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가능한 헬라어와 이름의 뜻도 함께 실었습니다. 예수님은 12사도를 통하여 복음을 증가하셨습니다. 복음의 뜻은 복된 소식입니다. 복된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열두 사도의 직무는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이며, 복음의 뜻을 명확하게 설명하여 전하는 일이죠. 자 이제 열두 사도, 또는 열두 제자의 이름과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12제자 이름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마태, 가나안인 시몬, 도마, 나다나엘, 야고보(작은), 가룟.. 성경인물/성경인물(신약) 2025. 9. 15.

대표기도 순서와 대표 기도문 작성하는 법

대표기도 순서와 대표 기도문 작성하는 법대표기도는 쉬운 듯 어려운 예배 행위입니다. 처음 장로로 임직을 맡게 되면 대부분의 교회는 얼마 가지 않아 주일 낮 예배 시간에 대표기도를 맡게 됩니다. 처음 대표기도를 시작할 때는 떨리는 마음으로 참여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경건이 퇴보하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매우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를 중심으로 대표 기도문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대표기도란 무엇인가?먼저 대표기도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대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장로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하나님께 교인을 대신하여 드리는 도고의 기도입니다. 예배학적으로 그것을 '목회기도'라 칭합니다. 목회의 기도에는 크게 두 부분으로.. 기도문 2025. 9. 10.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1월 넷째주(기관 총회)

11월 네 번째 주일 대표기도문기관총회 주일 대표기도문 만물의 운행을 정하시고 계절의 질서를 따라 인생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는 은혜로 저희를 주님의 날로 불러주시고, 찬양과 기도, 말씀과 교제를 통해 하늘의 은총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들판은 이미 그 결실을 마친 채 쉼을 준비하고, 바람은 더욱 차가워져 겨울의 문턱에 이르렀으며, 시간은 어느덧 열한 번째 달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모든 것이 멈춰가는 듯한 이 계절에 저희는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살아온 시간과 살아갈 시간 모두가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눈앞에 다가오는 겨울의 기세 앞에서도 두려움이 아닌 은혜의 기억으로 마음을 덧입고, 주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8. 18.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1월 셋째주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나뭇잎 하나하나가 고요히 내려앉는 계절, 11월 셋째 주일 아침, 주의 날을 기억하며 저희를 주의 성전으로 부르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계절 속에서 저희의 심령도 더욱 주님을 깊이 사모하게 하시며, 한 해를 향한 여정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의식하는 이 시간, 지난 시간 동안 저희를 인도하신 신실하신 주의 손길을 조용히 돌아보며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한 걸음 한 걸음 은혜로 이끌어 주셨고, 광야 같던 날들에도 만나와 같은 말씀을 공급해 주셨으며,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붙들게 하..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8. 18.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대표기도문11월 두번째 주일 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이 점점 낮아지고 들판에는 찬 바람이 불어오며, 나뭇잎이 바람 따라 흩날리는 11월의 둘째 주일 아침, 한결같은 은혜로 저희를 품으시는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은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이르렀고, 이 해의 종착지가 가까워졌음을 조용히 알려오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가 계획한 일보다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이 더욱 안전하고 복되었음을 고백하며,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무리 연약하고 실수가 많은 인생이라 할지라도, 주님 안에 있을 때에는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줄 믿기에,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손길에 더욱 의지하며 남은 날을 맡겨드립니다. 주님, 봄..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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