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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존에프 케네디는 1962년 라이스대학연설에서 10년 이내에 달 위를 걷게 될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수많은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케네디는 '왜 불가능한지를 대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모든 지식과 연구결과를 총동원해서 유인 우주선이 달 위에 착륙할 수 없는 이유를 정리해서 제출했다.
그 후 케네디는 그들을 더이상 만나지 않았다.
그 대신 가능하다고 말한 과학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불가능한 이유'들을 조목 조목 찾아 해결해 나갔다.
그리고 10년이 되기 전 1969년 8월 닐 암스트롱은 달 위를 걸었다.
아래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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