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입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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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입의 자리
사람의 얼굴을 보라. 가장 위는 머리카락이고, 그 다음이 이마다. 그 다음은 눈이며, 그다음은 코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입이 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이고,
눈은 보는 것이며,
코는 냄새를 맡는다.
그러나
입은 먹고 말하는 곳이다. 먹는 것도 욕심이고, 말하는 것도 탐욕이다.
하나님은 입을 가장 아래에 놓음으로 욕심을 가장 아래에 두었다.
그러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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