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 희망은 한국선교사
반응형
정경태 선교사 현지 교회서 리더십 탁월
현재 일본은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신학생은 찾기도 힘든 실정이다. 동경제일교회에서 17년동안 사역한 장경태선교사님의 말이다. 아래는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기독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반응형
그리드형
'일상이야기 > 교회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어른들은 몰라요 (0) | 2010.03.15 |
---|---|
GMS 일본관동지부 영성수련회 (0) | 2010.03.13 |
신평로교회 고등부- 비젼을 향해 비상하라(동영상) (0) | 2010.03.07 |
서울 초등생 27년만에 절반으로 (0) | 2010.03.02 |
신평로교회 고등부 임원수련회 (0) | 2010.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