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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교 희망은 한국선교사

샤마임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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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태 선교사 현지 교회서 리더십 탁월

현재 일본은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신학생은 찾기도 힘든 실정이다. 동경제일교회에서 17년동안 사역한 장경태선교사님의 말이다. 아래는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기독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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