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콘티, 201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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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우려 먹는 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지나온 삶이 그리운 건 나이가 들어간다는 뜻이겠죠. 여름이 가을을 시기하는가 봅니다. 아직도 남자는 외로운데 말입니다. 이번주 찬양 콘티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오기를 고대하는 마음으로 시 한 편 지어 보는 건 어떻습니까?
창조의 아버지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주의 음성을
은혜로다
나는 믿네
비전
지존하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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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삽입합니다. 많이 듣고 많이 연습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창조의 아버지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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