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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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9월 21일 찬양
가을이 웅숭하게 깊어 갑니다. 귀뚜라미 우는 밤이 가을의 고독을 달래 줍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어가고, 우리 또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나아가는 귀한 한 날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아바 아버지
슬픈 마음 있는 사람
내가 매일 기쁘게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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