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매> 2010년, 6월 13일 참된 복음, 놀라운 변화

샤마임 2010. 6. 13.
반응형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이 전한 복음 11-12
바울의 간증 13-24

23
다만 나에 대해서 "한때 우리를 박해했던 이 사람이 지금은 박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24
그래서 이 성도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한때 지독히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바울
그러나 이제 그가 자신이 박해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람이 일이란 참 묘한 것이다.
바울이 박해를 했던 이유는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나 그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은 이것이 문제다.

우리도 주님께 열심은 있지만 혹 잘못된 열심은 아닌지 곰곰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반응형
그리드형

'일상이야기 >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의 크기가 결과를 만든다.  (0) 2010.06.21
칭찬하는 법  (0) 2010.06.20
작은 생각, 큰 차이  (0) 2010.06.12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0) 2010.06.08
메모> 하나님의 나라, 거룩해지는..  (0) 2010.06.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