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매일성경 묵상 본문
2022년 1월 매일성경 묵상 본문
매일성경 2022년 1월 본문은 요한복음 1장에서 9장:12까지입니다.
1일 요한복음 1:1 - 1:8
말씀이신 예수을 소개합니다.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지만 사람들이 알지 못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2일 요한복음 1:9 - 1:18
말씀이 육신이 되었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영접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3일 요한복음 1:19 - 1:28
사람들이 세례요한을 찾아와 정체를 묻습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을 숨기지 않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4일 요한복음 1:29 - 1:42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향해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세례에 대해 설명합니다. 요한의 제자인 안드레가 먼저 예수님을 만나고 형제 시몬에게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5일 요한복음 1:43 - 1:51
빌립이 나다나엘에 예수님을 소개하지만 나다나엘은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아들과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고백합니다.
6일 요한복음 2:1 - 2:12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다. 요한복음 7가지 표적 중 첫 번째입니다.
7일 요한복음 2:13 - 2:25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 가셔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쫓아 내십니다.
8일 요한복음 3:1 - 3:15
밤에 니고데모가 찾아오자 예수님은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9일 요한복음 3:16 - 3:21
예수님을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10일 요한복음 3:22 - 3:36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세례요한을 찾아가 예수님의 공동체가 성장하고 있다며 시샘합니다. 이때 세례 요한은다시 자신이 누구인지말하고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자신을 신링과 신부를 중재하는 자로 소개하며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11일 요한복음 4:1 - 4:14
유다에서다시 갈릴리로 돌아갑니다. 예수님은 우회하지 않고 곧바로 지름길인 족장들이 길을 통해 사마리아로 들어가십니다. 수가성의 야곱의 우물에서 한 여인을 만나 그에게 영생하는 샘물에 대해 알려 주십니다.
12일 요한복음 4:15 - 4:26
예수님은 여인의 남편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예배의 문제로 나아갑니다. 진정한 예배는 장소가 아닌 예배의 대상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가르치십니다.
13일 요한복음 4:27 - 4:42
여인의 전도로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오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예수님은 이틀 더 그곳에 머물며 말씀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14일 요한복음 4:43 - 4:54
다시 갈릴리로 왔을 때 왕의 신하가 아들을 고쳐달라 청합니다. 예수님은 표적만을 원한다며 직접 가지 않고 말씀으로만 치유하십니다.
15일 요한복음 5:1 - 5:15
자비 없는 자비의 집, 예수님께서 명절을 맞아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십니다. 베데스데라는 못가에서 38년 동안 앓고 있던 이를 고쳐 줍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고발합니다.
16일 요한복음 5:16 - 5:29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사람을 치유한다하여 예수님을 박해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만나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행한다고 말합니다.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17일 요한복음 5:30 - 5:47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말합니다. 성경이 '나에 대해 증거한다'고 말합니다. 모세를 믿지 않으니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18일 요한복음 6:1 - 6:15
예수님은 자신을 따른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먹이십니다. 장소는 디베랴 바닷가였는데 그곳은 디베랴가 세워지기 전 공동묘지, 즉 죽음의 땅이었습니다. 죽음의 땅에서 벌어지는 만찬인 것이죠.
19일 요한복음 6:16 - 6:29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 헤맵니다. 드디어 찾자 언제 여기에 왔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너희가 나를 찾는 이유는 표적이 아니라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 말합니다.
20일 요한복음 6:30 - 6:40
사람들이 표적을 달라하자 예수님은 자신을 광야의 떡과 비교하여 하늘에서 내려온 뜻이라 소개합니다.
21일 요한복음 6:41 - 6:59
강화가 계속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말하자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며 의아해 합니다. 이후 이들은 서로 다투면서 자기 살을 어떻게 우리에게 주느냐며 많은 이들이 떠나갑니다.
22일 요한복음 6:60 - 6:71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고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는 말에 사람들이 대부분 떠납니다. 예수님을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묻습니다. 제자들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23일 요한복음 7:1 - 7:13
초막절이 다가오자 예수님의 동생들이 예루살렘에 올라 가자고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은 내 때가 아니라 하시면 가시자 않고 나중에 몰래 올라갑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24일 요한복음 7:14 - 7:24
명절 중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셔서 사람들을 가르치십니다. 안식일과 할례의 논쟁을 통해 유대인들의 가식을 폭로합니다.
25일 요한복음 7:25 - 7:36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밝힙니다. 그리고 다시 그곳으로 올라간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26일 요한복음 7:37 - 7:52
명절 끝날에 예수님께서 목마른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초대하십니다. 종교지도자들이 비판하자 니고데모가 나서서 변호합니다.
27일 요한복음 7:53 - 8:20
초막절이 끝나고 사람들을 돌아갔지만 예수님은 성정에서 계속 가르치십니다. 이때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데려와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그들의 궤교를 헤쳐 갈까요?
28일 요한복음 8:21 - 8:30
유대인들과 계속 논쟁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땅에 속하고 나는 하늘에 속한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로 올리실 것을 말씀하심으로 구원 계획을 드러내십니다.
29일 요한복음 8:31 - 8:41
30일 요한복음 8:42 - 8:59
31일 요한복음 9:1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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