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로마서2장2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 요약로마서 2장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강조하며, 인간의 외적인 행위보다 내적인 진실성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막론하고 죄를 지으면 심판받을 것이며, 율법의 유무가 구원의 기준이 아님을 밝힙니다. 진정한 유대인은 외적인 의식이 아닌 마음의 변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임을 강조합니다.로마서 2장 구조 분석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1-11절)남을 판단하는 자도 동일하게 죄 아래 있다(1절).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공정하게 심판하신다(6절).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이루어진다(11절).율법과 행위에 대한 심판 (12-16절)율법이 없이 죄를 지은 자는 율법 없이도 멸망한다(12절).율법을 지키는 자가 의롭다 .. 신약서신서 2024. 9. 15. 더보기 ››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모든 인류를 고발합니다. 1-11절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 12-16절 율법과 심판 17-29절 유대인과 율법 1-11절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그러므로'(디아)는 앞선 이야기의 결론이지만 헬라어 문법상 완벽하게 연결된 것은 아니며 연장의 개념도 포함합니다. 앞선 이야기, 즉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우상을 숭배하는 죄에 빠져 있다는 1장의 내용에 대해 추가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아'는 마치 대화의 상대를 앞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편지이기에 상상.. 신약서신서 2021. 12. 4.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