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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1장1
민수기 11장 백성들의 원망과 메추라기
민수기 11장 백성들의 원망과 메추라기 민수기 1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기를 먹지 못해 원망하여 하나님께서 메추라기를 보내준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곳을 다베라로 불렀다. 다베라의 뜻은 '불에 탄 곳'이란 듯이다. 민수기 11장 본문 읽기 다베라 민수기 11: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민수기 11: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민수기 11: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모세가 장로 칠십 인을 뽑다 민수기 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