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한계시록16장1 요한계시록 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요한계시록 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대접 재앙은 인과 나팔 이후 이어지는 마지막 재앙입니다. 대접 재앙도 다른 재앙처럼 7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인과 나팔 재앙의 경우 설명이 장황하고 많은 사건이 등장하지만 대접 재앙은 짧고 간단명료하게 진행됩니다. 성전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다시 명령합니다.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의 경우 명령을 받지 않았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대접(φιάλη)은 요즘의 약간 큰 쟁반 정도의 그릇입니다. 2절 첫 번째 대접 첫 번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납니다. 악성 종기는 출애굽 때 일어난 여섯 번째 장에 속합니다. 일종의 피부병이자 바이러스로 .. 신약서신서 2021. 8. 11.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