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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37
[주일찬양] 주님 내 안에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9월 20일 풍성한 가을이 들녘에 가득합니다. 언제나 철을 따라 수고의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있을 지라도 참고 포기하지 않으면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어려운 일 당할 때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나의 가장 낮은 마음 우리 오늘 눈물로주께 가까이비전 고개들어[주일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일찬양] 주님과 같이(There is None Like You)
[주일찬양]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주일찬양]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주일찬양콘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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