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창세기34장1 창세기 34장 디나 세겜성에서 유린당하다 창세기 34장 디나 세겜성에서 유린당하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창세기 34장 읽기] 34: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34: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34: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34: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34: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34: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34: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 모세오경강해 2020. 9. 16.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