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애굽기12장1 출애굽기 12장 유월절을 지내다 출애굽기 12장 유월절을 지내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 재앙인 장자의 죽음이 시작됩니다. 장자의 죽음이 시작되기 전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재정하십니다. 유월절은 말 그대로 ‘넘어가다’라는 뜻으로 죽음의 천사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건너뛴다’라는 말에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우리는 출애굽기 12장 유월절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1. 유월절은 새로운 시작이다. 2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달은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이달은 유대력으로 ‘니산월’에 해당되며 태양력으로 3-4월 정도에 해당됩니다. 유월절에 대한 규례는 이렇습니다. 2절, 이달 열흘, 니산월 10일에 양을 선택합니다. 양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컷이어야 합니다... 모세오경강해 2020. 10. 25.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