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애굽기13장1 출애굽기 13장 유월절을 지내다 출애굽기 13장 유월절을 지내다 드디어 출애굽이 시작되었습니다. 12:37을 보면 그 수가 보행하는 장정만 육신만 가량이며, 40절에서는 애굽에 거주한 기간이 사백삼십 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다 기억할 필요는 없겠지만 일단 이 정도의 시간과 인구가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38절을 주목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곳에 보면 출애굽한 사람들이 이스라엘 민족뿐 아니라 ‘수많은 잡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에 이들은 광야의 기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을 선동하여 원망과 불평을 쏟아 놓게 됩니다. 이 부분은 후에 다시 다루고 오늘은 13장을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1. 장자는 내 것이다. 유월절은 장자의 죽음으로 제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 모세오경강해 2020. 10. 27.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