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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300
2022년 대표기도문 모음
2022년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낮 기도문, 주일 밤 기도문, 수요, 금요 기도문, 새벽 기도문 2022년 대표기도문 모음나이가 들면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점점 높아 진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벌써 2022년을 며칠 앞에 두고 있습니다. 살아갈 날을 보면 멀리 보여도 지나오면 금새입니다. 다시 2022년 대표기도문을 시작합니다. 2022년 일반 개신교 교회력은 아래와 같습니다.2022년 교회력1월 2일 신년주일1월 6일 주현절3월 6일 사순절 첫 주일4월 10일 종려주일4월 11-16일 고난주간4월 17일 부활주일6월 5일 성령강림주일6월 12일 삼위일체주일7월 3일 맥추 감사주일10월 30일 종교개혁주일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11월 27일 대강절 첫주일12월 11일 성서주일12월 25..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 수요일 예배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 수요일 예배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삼일 예배로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큰지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이 시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왔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받아 주소서. 죽어 마땅한 저희들,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어찌나 감격스러운지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이렇게 첫 수요 예배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희에게 귀한 생명의 시간들을 주셨지만 주님을 멀리하고 살았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행위는 부인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세상을 따라가지 않으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약합니다. 주여 이 시간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
2022년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특별 기도문 1월 목회 기도문 신년 특별 새벽 기도문 주일 낮 예대 대표 기도문 1월 신년 주일예배 기도문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믿음의 항해를 잘하게 하소서 담임목사를 위한 기도 하나님,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의 영적 지도자자로 세우셨사오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목사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연구하고 강론할 때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행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붙들린바 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증거 하게 하옵소서. 1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 생명의 빛 비추게 하소서. 끝까지 받은 은혜 간직하게 ..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예배에 함께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믿는 자들을 자녀 삼으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이 없이는 된 것이 없으며, 오직 주님으로 인해 세상인 존재하며 움직여짐을 믿습니다. 저희를 부르사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사 소망 없는 자들에게 새희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어둔 세상입니다. 세상은 발전하고 날로 문명화 되어 간다 하지만 하나님을 망각하며, 그릇된 삶을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점점 전쟁과 난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상..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2022년 1월 첫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첫 주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 기대와 소망을 담아 기도를 드립니다. 새해를 허락해 주시고 지난해 지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인류의 참 소망이시며 생명의 주관 자이신 하나님! 소망 없는 저희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구원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첫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오후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저희들을 인도하셨사오니 올해도 선한 목자 되셔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아뢰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
2022년 1월 목회 기도문
2022년 1월 목회 기도문 2022년 신년에 드리는 목회 기도입니다. 목회 기도는 목사가 성도들의 삶과 인생, 믿음과 사업에 복이 임하도록 기원하는 기도입니다. 경배와 찬양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한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사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고, 성삼위 하나님만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상달되는 예배될 수 있도록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2022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시간의 하나님 아버지의 것임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시간을 아껴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것들에 투자하게 하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세월을 셈하는 지혜를 주셔서 이 땅의 삶에 안주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새 마음으로 갖..
2022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2022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2022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신년 특별 새벽 기도문: 첫날 -헌신: 우리의 모든 것들을 드립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2년 특별 새벽 기도회로 저희들을 은혜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해가 시작되어 다른 무엇을 먼저 생각하고 소유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첫 생각이 주님이게 하시고, 우리의 첫 만남이 주님이게 하시며, 우리의 첫 마음이 주님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 우리의 시간의 우리의 소유, 우리의 존재까지 하나님의 것입니다. 세상에서 소유하고 간직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무엇보다 하..
2022년 신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신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신년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도의 제목이 있겠지만 새롭게됨과 교회의 하나됨, 담임목사를 위한 기도로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저희를 낳으시고 자녀 삼으신 주님, 2022년 새해 첫 주일 예배로 주님께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님을 향한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사랑했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모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아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사..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2021년-2022년
2021년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흘러가는 시간도 말도 없이 누군가의 도움이나 허락도 없이 무작정 흘러갑니다. 아픈 시간들이었다면 속히 흘러가기를 바라지만 지나고 보면 그 시간도 아까웠다 생각을 지우기 힘듭니다. 다시 2021년을 보내며 2022년을 맞이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해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2021년 마지막 시간에 여기에 섰습니다. 참으로 기막힌 한 해였습니다. 갑자기 불어 닥친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우린 일상을 잃어버렸고,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답답한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오! 주님, 그럼에도 주님은 여전히 저희를 선하게 인도하신 2021년의 마지막 시간에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2021년을 보내며 드리는 기도
2021년을 보내며 드리는 기도 하나님! 또 한 해가 갑니다. '또'라는 이 말에 얼마나 가슴에 박히는 말인지요. 운명처럼 잔혹하고 족쇄처럼 가슴을 조여 옵니다. 최근 사사기를 읽어가면 '또'라는 단어가 예리한 칼처럼 저의 마음을 찌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아니면 반복된 연말의 식상한 표현이라 그럴까요?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무엇하나 달라진 것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시지푸스의 저주처럼 오르락내리락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냈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죽음의 문턱을 오갔던 탓인지 눈물은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저도 아버지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곧 스물이 됩니다. 철없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30년 전 저를 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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