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마임 2018. 1. 27.
반응형

또 아침이다.

춥지만 맑은 아침이다.

춥기 때문에 맑다.

오늘도 살아야지.

아프다.

감정의 통제능력이 무너진다.

주님.

담이 무너집니다.

잡아 주세요.

반응형
그리드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와 바보는 무엇을 보는가?  (0) 2018.02.21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  (0) 2018.02.07
  (0) 2018.01.26
  (0) 2018.01.26
  (0) 2018.01.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