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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베스트셀러] 3월 첫째 주

샤마임 201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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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베스트셀러] 3월 첫째 주 

 2017 3월 2일



3월 들어 몇 가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먼저 이정훈 교수의 책이 보수 기독교인 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정규의 <새 가족반>1위에서 5위로 밀려 났지만 아마도 다시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래리 크랩의 <행복>이 갑자기 순위에 올라왔고, 호카의 토모아키의 <신학을 다시 묻다>와 켈리의 <개혁신학 용어 사전>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영선의 <하나님의 열심>은 여전히 강세입니다. 순위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성경 읽기에 관련된 책들이 다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3월은 교회로서는 새해와 같기 때문에 성경 읽기 책들이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팀 켈러는 언제나 순위 안에 있는 것을 보니 고정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이정훈 <교회해체와 젠더이데올로기> 킹덤북스

2. 이찬수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규장

3. 팀 켈러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두란노


4. 팀 켈러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두란노

5. 이정규 <새 가족반> 복있는 사람

6. 래리 크랩 <행복> IVP


7. 게리 채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 생명의말씀사

8. 후카이 토모아키 <신학을 다시 묻다> 비아

9. 김근주 <나는 넘어서는 성경읽기> 성서유니온선교회 20173

10. 켈리 M. 캐픽 외 <개혁신학 용어 사전> 도서출판100


11. 신성관 <노마드 교회> 새물결플러스

12. 사라 영 <지저스 콜링> 생명의말씀사

13. 김경아 <너라는 우주를 만나> IVP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입양에 대한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5. 박영선 <하나님의 열심> 무근검 201712

 


주간 베스트셀러는 순간적인 이슈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무슨 생각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더 많은 책들이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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