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근학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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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禮記曰,玉不琢,不成器,人不學,不知義
三. 예기왈,옥부탁,부성기,인부학,불지의
예기에 이르기를, 옥은 쪼지 아니하면 그릇이 못되고,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면 의(義)를 알지 못하느니라.
배움은 곧 자신를 깨뜨리는 것임을 명심보감은 이미 오래 전 가르치고 있다. 자신을 깨지 않고는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배울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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