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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째 날의 창조

샤마임 201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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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째 날의 창조

 창세기 1:9-13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셋째날의 사역은 물 속에서 마른 땅을 불러내심으로 시작한다. 
마른 땅은(에레쯔)는 가장 나중에 에덴동산을 창설하는 곳이다. 먼저 마른 땅을 불러 내시고 그 곳을 채우신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채우신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고 궁극적으로 천국을 가르킨다.

 

처음 물 속에 숨겨져있다.

알 수 없다.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뛰어 넘는 불러내심이다.

목적, 비전, 공간을 채우시고, 열매있는 나무로 땅을 채우신다.

 

땅은 물 속으로 들어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렘5:22

시104:9(6-16)

 

땅은 물로 적셔질 때 생명이 소생한다.

이른 비와 늦은 비, 이슬 헐몬의 이슬

노아의 홍수, 물의 넘침으로 멸망
벧후 3:5-7


땅의 신학, 공평의 땅, 긍휼의 땅

 

홍해도하, 요단도하, 물의 갈라짐으로 구원을 이루신다.

세례, 예수님의 요단

고전 10:1-2

그들을 따르는 반석

 

히11:28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처럼 건넘

 

 

물과 땅의 신학

물  /  땅

혼돈  질서

죽음  생명

저주  축복

불통  형통

못된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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