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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식물] 아마포(베옷, 리넨Linen), 아마포옷, 세마포)

샤마임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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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식물] 아마포(베옷, 리넨Linen), 아마포옷, 세마포) 

리넨, 베옷, 세마포

성경에서 베옷은 귀족이나 부유한 사람들이 입었던 옷이다. 제사장의 고의(속바지)나 에봇에 들어간다. 성경은 성도들이 세마포옷을 입는다고 말한다.

세마포는 아마 섬유로 짠 베다. 성경 안에서 세마포로 번역하였다. 세마포는 가는 베로 일반인들을 입을 수 없는 고가의 천이었다.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세마포 옷을 입었다.(창 41:42) 

애굽의 주요 수출품이었다.(겔 27:7) 제사장들의 의복에 사용되었다. 가는 베로는 제사장들의 속옷을 만들고 세마포로는 두건과 빛난 관을 만들고 고의를 만들었다.  성막의 울타리를 만드는 재료이기도 하다.(출 27:9)

신약에서는 시체를 쌀 사용했다.(마 27:59) 

세마포가 상징적으로 사용될 때는 성도들의 거룩한 행실과 의로움을 말한다.(계 19:8) 세마포는 하늘의 군대가 입는 옷이기도 하다.(계 19:14)

[자료출처]

두란노 비전성경

 

성경/사전/주석 - 두란노닷컴

        베(Linen) 주로 삼나무로 짠 천을 말하는 것으로, 삼나무에서 나온 아마 섬유로 천을 짜서 사용하였다. ‘베실, 베옷, 세마포, 가는 베’ 등이 ‘베’와 같은 말로 쓰였다. 애굽에서는 베

www.duran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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