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예배에 함께 드릴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믿는 자들을 자녀 삼으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이 없이는 된 것이 없으며, 오직 주님으로 인해 세상인 존재하며 움직여짐을 믿습니다. 저희를 부르사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사 소망 없는 자들에게 새희망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어둔 세상입니다. 세상은 발전하고 날로 문명화 되어 간다 하지만 하나님을 망각하며, 그릇된 삶을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점점 전쟁과 난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상 기후는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사랑이 식어지는 세상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세상 속에서 진리의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로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원한 어둠 속에서 생명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저희들을 생명으로 빛으로 비추사 생명의 지식을 얻게 하신 하나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복음을 비추게 하옵소서
지난 주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로 저희들에게 은혜를 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은혜로 잊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닫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다시금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께 다시 기도의 힘을 받았사오니 끝가지 계속하여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이 기도가 되게 하시고, 삶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거룩한 삶 되게 하옵소서. 내몸을 쳐서 탐욕과 욕심을 버리고 소망이신 하나님만을 갈망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시는 분주함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매일 주님과 함께 생명의 만찬을 즐기게 하시고, 주께서 이르신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올해는 무엇보다 주의 말씀에 깊이 침잠하게 하시고, 피상적 삶을 내려놓고 본질에 천착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헛된 것들에 마음을 쏟지 않고 영생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광야에서 만나를 주어 양식을 삼은 것처럼 우리 또한 항상 주의 말씀을 먼저 취하여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영적인 양식이 채워지지 않으면 언제나 세상의 것으로 배불리려는 악순환이 거듭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과 동행하고 주의 말씀을 묵상함이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 되게 하옵소서.
곧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겨울 방학 동안 학생들이 쉼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십대의 때를 어리석게 살아가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시고, 언제나 선한 것을 생각하며, 주 안에서 바른 인생을 계획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받으시는 주님, 오늘도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심령 속에 하늘의 평강이 임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는 결국 사람과의 관계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 이웃을 미워하는 거짓된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직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분리할 수 없는 일체의 고백입니다.
'기도문 > 주일대표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0) | 2022.01.16 |
---|---|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0) | 2022.01.10 |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 (0) | 2022.01.01 |
2022년 신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0) | 2021.12.26 |
12월 마지막 주 대표기도문 (0) | 2021.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