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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3
유능한 사람들의 특징 7가지
켄 로빈슨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학교의 역설 켄 로빈슨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의 강의입니다. 공교육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학생 개성을 살리지 못하고 특정 집단, 예를 들어 교수같은 사람만 양성하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성인들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억압 받으며 자라왔다. 오랜 기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질문 하지 않는 데 익숙해짐으로써 때로 호기심이 송두리째 말라버리기도 했다.-하버드 글쓰기 강의 중에서 학교 교육은 정규화된 과정을 따라 교육하기 때문에 창의력 자체는 불필요하고 문제거리가 된다. 공교육은 결국 창의력을 위한 교육이 아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사람들을 만들어낸다.동물학교, 우등생의 역설
동물학교, 우등생의 역설 아래는 교육자였던 리브스 R. H. Reeves 박사가 쓴 “동물학교” The Animal school 라는 우화이다. 차이점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예화다. 옛날에 동무들이 “신세계”에서 직면하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훌륭한 일을 해애겠다고 결정하고 학교를 만들었다. 그들은 달리기, 오르기, 수영, 날기 등으로 짜여진 교과목을 채택하였다. 이 학교의 행정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동물들 모두를 똑같은 과목들을 수강하도록 하였다. 오리는 수영에 있어서 교사보다도 더 잘했고, 날기에서도 꽤 훌륭한 점수를 받았다. 그렇지만 그는 달리기에서는 매우 부진했다. 오리는 달리기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학교가 끝난 후에도 남아야 했고, 달리기를 연습하느라 수영 수업을 빠지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