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대포2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17. 더보기 ›› 꿈의 지도를 만들다 드뎌 완성했다. 거의 일주일이 걸려 만든 지도이다. 다음 지도에 들어가 부분 부분을 프린트해서 오려 붙였다. 종이만 해도 A4용지 40장이 들었다. 이 지도를 만든 이유는 오직 단하나이 이유 때문이다. 사하구를 품고 이곳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함이다. 어쩌면 이러한 시도는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른다. 누가 이 시대에 지도를 하나 하나 뽑아 오려 붙인단 말인가? 그러나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노력과 수고를 더해서 나의 마음과 정성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만원 정도면 이보다 더 좋은 지도를 얼마든지 살수 있다. 그러나 정성은 살 수 없는 것이다. 이름을 붙였다. A MAP OF THE VISION. 꿈의 지도이다. A MAP이라고 붙인 이유는 비젼을 이루어가는 작은 하나의 지도이기 때문이다. 이 지도 말..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3.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