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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21장2
민수기 21장 호르마 전쟁, 놋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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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장 발락과 발람
민수기 22장 발락과 발람 민수기 22장은 모압와 발락이 발람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압왕이던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에게 행한 것을 듣고 두려워합니다. 장로들을 불러 의논하고 선지자인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발람은 한 번 거절하자 발락은 더 많은 예물을 보내고 다시 부릅니다. 많은 예물에 눈이 먼 발람은 나귀를 타고 발락에게 향합니다. 그런데 좌우 담이 있던 포도원 길에서 칼을 빼어든 천사를 본 나귀는 도망치려고 발버둥을 치고 아무 것도 모르는 발람은 나귀를 때립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발람의 귀를 열어 나귀의 음성을 듣게 합니다. 드디어 여호와의 사자를 보게된 발람은 기겁을 하고 엎드립니다. 결국 자신의 죄를..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