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블로그운영1 고래 스킨으로 변경을 하고 난 후 고래 스킨 변경을 하고 난 후 오늘이 2022년 2월 11일이네요. 정말 시간이 쏜살처럼 흘러갑니다. 쏜살은 워낙 관용적 표현이라 무슨 뜻인 줄 모르고 썼는데 말 그대로 쏜 살이네요. 활에서 떨어져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살이란 뜻이죠. 의미는 알지만 어원은 잘 몰랐는데 불과 2년 전에 알고 약간 씁쓸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다는 것이. 고래스킨 몇 년 만에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북클럽스킨은 2020년 초반에 나왔을 겁니다. 그러니까 거의 2년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그전에는 몇 가지 스킨을 사용하면 여러 시도했지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고래스킨도 썩 맘에는 들지 않습니다. 아마 후에 다시 북클럽 스킨으로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이전에 사용하던 북클럽 .. 일상이야기 2022. 2. 11.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