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살인구형1 정인이 재판 결과 양모 살인 구형 정인이 재판결과 양모 살인 구형 오늘(2021년 4월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장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아울러 아동기관 취업제한 10년과 전자장치 부착 30년, 보호관찰 5년 명령도 요청했다. 양부인 안모씨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관련 취업제한 10년을 요청했다. 검찰은 "피해자는 생후 7개월 부모에게 (일방적인) 선택을 당한 뒤 입양초기부터 귀찮은 존재가 됐다"며 "8개월 동안 집안에 수시로 방치되며 어린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아픈 몸의 유일한 안식처인 어린이집에서 몸을 회복한 다음 돌아가자고 찾아간 아빠를 얼마나 원망했을지, 무..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21. 4. 14.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