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도대2 신평로교회-수요전도대 전도는 즐거워, 수요전도대 모두들 전도는 힘들고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즐겁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랑스런 신평로교회 수요전도대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쉬지 않고 매주 수요일만 되면 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이죠. 오늘은 괴정 탑마트와 수자원본부 앞 전도현장을 찾았습니다. 수요전도대는 전도를 마치고 교회에서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매주일 나은영집사님과 이재경 집사님께서 전도대원들의 식사를 준비하십니다. 오늘은 배추전과 고등어 조림이 나왔습니다. 방금무친 배추김치도 일품입니다. 구약역사서 2011. 11. 2. 더보기 ›› 병원설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낫고자하느냐? 본문: 요한복음 5:1-9 본문은 38년 된 병자를 고친 예수님의 치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5절) 이 말씀은 병세가 아주 오래되었다는 뜻이며, 어떤 의미에서 태어날 때부터 병자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사십 년 있었다고 말하지만 정확히는 38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는 고난과 고통의 시기라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의 의미를 대입시키면 오래된 병, 낫기 힘든 병, 모든 노력을 다 해 보았지만 회복이 불가능한 병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주님은 찾아 가신다. 주님께서는 이 병자를 찾아 가셨다.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하고, 주님께서 치료하시는 방식이기도 하다. 주님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다... 구약역사서 2011. 2. 5.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