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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2
찬양묵상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찬양묵상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살아가다 보면 심히 우울한 날이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고단하고 불쑥 어깨 위에 지워진 짐의 무게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시간동한 흘렸던 땀과 수고가 아무런 열매도 없이 내팽개쳐진 느껴올 때 주저 앉고 울고 싶어진다. 그동안 앞을 향해 정신 없이 달려 오느라 마음 한 구석에 눌러 두었던 서러움의 눈물 보자기를 풀고 싶어질 때가 있다. 정말 그럴 때가 있다. 애써 좋은 모습 보이려 미소 가득 담고 살아았지만 그것조차 거추장 스러워지고, 그냥 방문을 꼭 걸어두고 주저앉아 밤새 울고 싶어 질 때가 있다. 그 때, 슬퍼 울며 아무도 나의 곁에 없다고 느껴질 때, 바로 그 때 나의 곁에 오셔서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이 계신다. "누가 그랬어? 응? 누가..찬양묵상 /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찬양묵상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예전에 찬미에서 자주 불렀던 복음송에 이런 가사가 있다.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유혹이 강하다고 생각될때당신의 힘이 거의 바닥났을 때 바로 그때 힘을 내야해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유혹이 강하다고 생각될때당신의 힘이 거의 바닥났을 때 바로 그때 힘을 내야해 아멘! 길이 멀어 지치고 상하여 마음이 무너질 때 바로 그 때가 힘을 낼때이다. 주님 길이 멀어 힘이 부칩니다. 쓰러지지 않도록 가끔씩 오아시스도 만나게 하시고친구도 만나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광야 40년의 세월 동안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오늘 저에게도 오셔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소서.너무 힘들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저의 손을 잡아 주소서.주일예배찬양 3월 11일
주일예배찬양 3월 11일 찬양멘트 오늘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돌보십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 복된 이름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찬송가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C) 승리관을 쓰신 주님(악보클릭) (2번 부르고 나서 후렴부분 부를 때, 천천히 고백합니다. 그 영광의 이름 찬란한 이름 멘트를 하면 천천히 찬양하면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후렴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가 끝나면, 영광 영광 할렐루야! 멘트를 하면 찬송가 348장의 후렴부분만을 힘있게 부르면서 마무리 한다. 찬송가 348 마귀들과 싸울지라 후렴부분 사회자 등단하면 다같이 일어나 창조의 아버지 찬양드리면 주일 2.3..[찬양묵상]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동영상)
선교찬양) 모든 민족에게
선교학을 전공한 나에게 선교 관련 찬양은 들을 때마다 심령이 고양됨을 느낀다. 세계와 열방 가운데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영혼들이 애타게 주님을 찾고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저려온다. 아주 오래된 찬양이다. 두란노 경배와 찬양에서 번역해서 처음 음반에 수록했다. 이 동영상은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마커스 찬양이 새롭게 부른 곡이다. 가사와 함께 동영상을 올려본다. 이 찬양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민족에게 R.Grodie / D.Bankhead & S.Basselt 1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 날 선포케 하소서 2 모든 열방에게..2010년 10월 31 주일 저녁 찬양 콘티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을 더욱 뜨겁게 찬양합시다. C 이제 내가 살아도 이 험한 세상 A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난 예수가 좋다오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살아계신주(후렴) C 내일일은 난 몰라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수요성령의 밤 찬양콘티
수요성령의 밤 찬양 콘티 2010년 10월 27일 가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아직 여름이 가지 않는 듯 덥다는 느낌이 들더니 어제부터는 겨울바람이 드세게 봅니다. 이제부터 기도로 더욱 뜨겁게 서로를 세워 주워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성령의 밤 기도회 찬양 콘티입니다. 힘있는 찬양과 기도의 찬양을 골랐습니다. G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나 주의 믿음 갖고 홀로 걸어도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찬송가 292장 주없이 살 수 없네 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Db 찬송가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F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하나님의 은혜2010년 10월 24일 주일 저녁찬양 콘티
겨울이 벌써 문턱에 앉아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가득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0년 10월 24일 주일 저녁찬양 콘티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찬송가 250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찬송가 542 구주예수 의지함이 나자유 얻었네 너자유 얻었네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