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Martin E. P. Seligman1 낙관적인 사원 VS 비관적인 사원 낙관적인 사원 VS 비관적인 사원 [어떻게 생각하냐가 삶에 얼마나 깊게 관여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우울증과 절망 분야의 독보적인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은 어느 날 메트폴리탄 생명보험회사 사장으로부터 부탁을 받았다. 성공적인 세일즈맨을 선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것이었다. 보험회사 사장은 매년 6만 명 정도의 지원자들 중에서 5,000명 정도의 신입 사원을 선발한다고 했다. 그런데 혹독한 수습기간을 거친 사원들 중 절반이 1년 이내에 퇴사한다는 것이다. 4년이 지나면 80%가 중도 탈락하기 때문에 매년 7,500만 달러 정도의 비용이 허비된다고 했다.Martin E. P. Seligman 셀리그만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노..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2. 10.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