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0/1245 과학자의 신앙공부 / 김영웅 글 / 신형욱 그림 / 선율 과학자의 신앙공부 김영웅 글 / 신형욱 그림 / 선율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반드시 사서 읽어야할 책이며 청소년 이상이라면 자녀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작년 저자와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글쓰기 실력은 충분하기에 신앙인이자 과학도로서의 관점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를 글로 쓰면 어떤가 물었다. 성품을 알고 신앙의 깊이를 알기에 좋은 글이 나오리라 기대했다. 그리고 일 년이지나 책이 나의 손에 들려있다. 더도말도덜도말고 앞의 두 장만 읽어도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다. 한때 미친 듯이 면역학과 세포학 관련 책들을 섭렵한 때가 있었다.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과는 너무나 다른 신비함이 가득했다. 왜 암세포가 죽지 않는지, 세포를 왜 죽을 수밖에 없는지, 근육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면 알.. Book 2020. 12. 4. 더보기 ›› 레위기 6장 제사 규례 레위기 6장 제사 규례 레위기 6장에서 다섯가지 제사에 대한 기본적 규례를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제사를 볼까요? 전체를 드리는 번제, 곡물로 드리는 감사와 헌신의 제사인 소제, 화목을 위한 제사인 화목제, 죄를 위한 속죄제, 배상을 위한 속건제가 있습니다. 네 가지 제사 방법 화제:불로 태워 드리는 제사, 모든 제사에 사용됨 요제: 제물의 가슴을 흔들고 곡식단을 흔들어 드림, 화목제와 속건제에서 사용됨 거제: 제물을 높이 들고 아래로 내리는 방법(레 7:14) 화목제와 땅의 첫 소산물, 전리품을 하나님께 바쳤다고 다시 받는다는 의미 전제: 포도주나 독주를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출 29:40-41)나 소제(레 23:13), 화목제(레 23:19) 등 다른 제물에 부어 드림 1. 불은 꺼지지 .. 모세오경강해 2020. 12. 3. 더보기 ›› 구약의 네 가지 제사 방법, 화제, 요제, 거제, 전제 네 가지 제사 방법 하나님께 드리는 제상의 방법으로는 화제, 요제, 거제, 전제 네 가지 방식이 존재하다. 이들은 따로따로 드리는 것이 아니다. 동일 제사 안에서도 형식을 달리하여 함께 드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제사는 한 가지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제사를 한꺼번에 드리는 경우가 많다. 화제 (Offering by Fire) 불로 태워 드리는 제사, 모든 제사에 사용됨. 구약의 제사에서 불 없이 드리는 제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구약의 대부분의 제사를 화제이다. 제단의 불을 이용하여 그 위에 제물을 태워 드리는 제사이다. 출애굽기 29:18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레위기 1: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성경의세계 2020. 12. 3. 더보기 ›› 레위기 5장 속건제 레위기 5장 속건제 레위기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레위기5:2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위기5: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위기5: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모세오경강해 2020. 12. 3. 더보기 ›› 레위기 4장 속죄제 레위기 4장 속죄제 레위기 4장은 속죄제입니다. 5대 제사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죄와 관련이 있는 죄사입니다. 속죄제의 히브리어 '하타트'는 '과녁에서 벗어나다' '죄를 짓다' '속죄하다' '씼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속죄라는 단어보다는 '씻다'라는 주제에 더 집중하여 '정결제'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많어 지고 있습니다. 호칭이야 어떻든 중요한 것은 속죄제의 본질을 자신이 지은 죄를 제물에게 전가시킴으로 자신의 죄는 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떨 때 드리는가? 1) 고의적인 죄를 사함 받기 위해 2) 부지중에 지은 죄까지 포함하여 3) 성별의식, 위임과 임직, 또는 제단을 거룩하게 할 때 드립니다. 4) 중요한 날과 절기에 드리기도 하빈다. 어떤 사람이 드리는가? 4장에서 .. 모세오경강해 2020. 12. 2.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