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구약역사서444

11여전도회 전도장소

수요전도대, 11여전도회 전도장소 낙동 초등학교 입구에서 3주 전부터 이곳으로 옮겼다. 이곳은 주택지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자리인 것 같다. 만나는 사람들마나 하나님의 귀한 마음이 전이되기를... 그림은 다음지도에서 캡쳐함 구약역사서 2010. 6. 23.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17.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구약역사서 2010. 6. 17.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구약역사서 2010. 6. 12.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첫만남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보았죠. 그러나 그날 함께 얼굴을 보며 이야기했고 잠시 교육국을 맡아 있는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개월 하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알파를 하면서 또다른 만남을 가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깊게 들어가게 하시는 예언자적 설교를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치신 멋진 분입니다. 좀더 많인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좀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영혼을 새롭게하고 주님의 멋진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6.

여행도 성격대로 간다.

성경 테스트 이후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끼리 모여서 여행 계획을 짜도록 만들었다. 결과는? 4가지 성향의 다른 계획서가 나왔다. 구약역사서 2010. 6. 6.

오랫만에 찍은 신평로교회

오성 아파트 입구에서 찍은 교회 사진 구약역사서 2010. 6. 4.

[설교] 부흥의 조건

부흥의 조건 사람은 누구나 칭찬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어디서 찾는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삶의 의미를 받아들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하고 인정해 줄 때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하고 삶을 의미있게 받아 드립니다. 자신이 아무도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의 삶은 방탕한 삶을 살게 되거나 헛된 곳에 정력을 소비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자살로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자신이 누구이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발견입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고 위대한 소설가로 잘 알려진 헤밍웨이가 있습니다. 그는 라는 소설을 통해 인류는 하나임을 강조하며 사랑해야 될 관계임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설은 국가.. 구약역사서 2010. 4. 10.

류은선집사님 꽃꼿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26.

신평로교회-기타반

주일오후면 비전센타 610호실에는 기타를 배우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여듭니다. 기타의 탁월한 실력자이신 우창조집사님께서 교수하시는 기타반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타를 배우기에 여념이 없네요. 고등부 부장으로 섬기는 탁임철 집사님도 기타를 배우기 위해 폼을 잡았습니다. 멋지십니다. 회사일이면 회사일, 고등부부장이면 고등부부장, 못하시는 것 빼고 다 잘하시는 분이십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