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구약역사서427

신평로강단-십자가외에는/정현욱목사

☞동영상 바로가기☜ 십자가 외에는 (갈라디아서 6:11-18) 세상에 많은 사건 사고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주변부에 있는 것들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주제, 가장 시급한 주제, 하루라도 잊지 말아야하는 주제는 바로 십자가사건입니다. 세상에 영웅들이 존재합니다.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위기를 타파하고 극복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는 사람들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들을 영웅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영웅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한가지 이유는 위기를 해결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십자가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갈라디아 .. 구약역사서 2010. 9. 18.

발인예배설교-가장 지혜로운 삶 / 전도서 7:1-4

장례의식에서 발인 예배는 집에서 고인을 데리고 나간다는 뜻입니다. 발인예배설교 가장 지혜로운 삶 / 전도서 7:1-4 어느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함을 말해준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보편적인 죽음의 문제를 우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저는 2주 전에 경주에 있는 천마총에 다녀왔습니다. 천마총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왕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천마총 안에 들어가면 금과, 금띠 등 수많은 진귀한 보물들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왕을 모시던 몇 명의 사람들도 함께 묻혀져 있습니다. 거대한 무덤과 수많은 진귀한 보물들이 가득 들어간 무덤, 상상만해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 구약역사서 2010. 8. 14.

신평로강단-에바다(이성복목사)

이성복 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에바다 (마가복음 7:31-37)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는 엄청 발달하였습니다. 핸드폰과 인터넷의 통신수단은 어디서나 우리의 의사를 서로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손에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사람들은 무엇이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열린 마음을 가진 따스한 사회라고 할까 아니면 닫히고 폐쇄된 사회라고 말할까요? 우리 가정은 어떠합니까? 가정은 열린 가정으로서 서로 충분한 대화가 오가며 듣고 말하는데 열린 가정입니까? 아님 일주일 동안 살면서 입 한번 열지 않고 대화 실종의 가정입니까? 그럼 교회는 어떠합니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의 열린 대화로 교제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님 닫히고 폐쇄되어진 형식적 교제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시.. 구약역사서 2010. 8. 14.

신평로교회 예배당 강대상 모습

올해 주제 말씀인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구약역사서 2010. 8. 8.

7월 25일 주일 저녁 찬양

내일은 행복한 주일이군요. 저녁 찬양 콘티입니다. G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해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영광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주님 한분 만으로 여기서 A코드로 조 옮김합니다. 엘리야때처럼 후렴으로 연결합니다. A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많은 사람들 살아계신주 C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구약역사서 2010. 7. 24.

신평로교회 초등부 성경학교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초등부 성경학교가 열립니다. 김정철 전도사님과 윤한덕집사님이 부장으로 섬기는 멋진 초등부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어린영혼들을 섬기는 분들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모두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구약역사서 2010. 7. 18.

ice break - 2010년 7월 18일 (셋째주)

ice break - 2010년 7월 18일 (셋째주) Ⅰ. 환영 (Welcome) / 마음 문 열기 (10분) • 당신은 어떤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망하십니까. • 하나님은 당신의 영적성숙을 위해 이웃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Ⅱ. 경배와 찬양 (Worship 10분) 복음송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찬송가 406장 구약역사서 2010. 7. 17.

신평로교회 이야기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 수많은 사람들은 주의 말씀을 버리고 자신의 각자의 옳은 의견을 따라 했했습니다. 영적으로 어둡다는 말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통치자임을 부인하고 자신의 견해와 명예를 위해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진리의 아침의 떠오를까요? 그것은 오직 백성을 통치하는 유일한 도구인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순종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오직 이 한구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는 어떻게 여호와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말씀에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말.. 구약역사서 2010. 7. 14.

신평로교회 강단-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여호수아 3:1-13) 어릴 적 소풍 가는 전날 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보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던 전날 밤이 그랬습니다. 그날은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40년이라는 기나긴 사막 광야의 삶을 정리하고 드디어 4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기적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일이 오늘 여기서 일어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성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비전가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축복을 취할 마지막 장애물이며, 문이기도 한 요단강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복의 땅을 향해 나아갑시다. 용감.. 구약역사서 2010. 7. 13.

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구약역사서 2010. 7. 1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