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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역사서444
신평로교회, 구역장 개강 세미나
만약 우리가 성전을 향해 기도한다면
신평로강단-우리 아버지(정현욱목사)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9-15) 첫째,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야 합니다. '아버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 중에 가장 아름답고 의미 있는 단어가 있다면 아버지라는 단어입니다. 아버지는 세상을 이기는 힘의 원천이며, 지혜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아버지를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의 그림에 아버지가 없으며, 중고등학교 때는 아버지를 돈 벌어다 주는 기계로 생각합니다. 유교적 엄격한 아버지상과 현대 미디어의 잘못된 아버지의 모습들은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기도할 때 '아버지'를 부르라고 말씀합니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인식할 때 비로소 기도가 시작됩니다. 아버지를 부름으로 경이로운 신앙의 세계 안..신평로강단-복된인생(김학준 목사)
신평로강단-슬픔이 변하여 찬송이 되어(이성복목사)
신평로강단-쫓아내지 못하였으며(임민철목사)
신평로강단-광야논쟁
광야 논쟁(마태복음 4:1-4) 오늘의 논쟁은 광야의 논쟁입니다. 마태 사도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관점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풀어나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도전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님은 몇 가지의 의식을 치르게 됩니다. 첫 번째 의식은 3장 후반에 기록된 대로 세례요한에게 가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습니다. 두 번째 사역은 오늘 말씀에서 읽은 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을 통해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던졌던 그 해묵은 논쟁을 마무리하려 하십니다. 첫째, 광야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의 장소입니다. 주님께서 광야로 가신 이유는 성령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살았습니다. 성령께서 광야로 이끌었을 때 예수님을 순종하셨고, 그곳에서 금식하시고 광..고난주간 토요일-그가 곧 오리라
무덤을 지키는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7:62-66 예수님은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바로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토요일은 유대인들의 축일인 안식일이다. 그들은 성전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특별히 지금은 유월절이라는 큰 명절입니다. 우리나라로하며 설날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명절입니다. 음악과 노래와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예루살렘을 뒤덮은 날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즐거워합니다. “이제 예수가 죽었다.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겠다하며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성경은 주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신 안식일인 토요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복음서를 다 살펴보아도 금요일에서 곧바로 부활의 새벽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병원설교/ 네가 낫고자 하느냐?
[창세기 강해] 선악과 나무의 비밀 3 - 하나님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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