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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팡......세255

설교자들의 착각 설교자들은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 할까를 고민하고 설교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설교를 듣는 성도들은 잘준비된 설교가 아니라 기도를 많이한 설교를 듣고 싶어한다. 설교자들과 듣는 교인간의 괴리감을 설교자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평신도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목회자들을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모고히자가 얼마나 설교를 잘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목회자가 얼마나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더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 -김점옥 목사 [미국교회를 움직이는 7인의 설교 비밀] 중에서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4.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면 처음부터 터무니없어 보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면 획기적인 가능성을 만들어낼 가능성은 전혀없다. 아인슈타인 우린 너무 안정적인 것만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하지 못한다. 위대한 일은 터무니 없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3.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1. 열정이 없다. 하는 일에 불평한다는 것은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 일에 열정을 쏟아 붇고 최선을 다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불평하는 사람의 첫번째 특징은 바로 무책임하고 열정이 없다는 것이다. 2. 비관적으로 본다. 불평하는 사람은 그 일이 잘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되고 실패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평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리더는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이다. 3. 다른사람도 못하게 한다. 물귀신작전은 오래된 인간의 타락한 본성 중의 하나다. 불평하는 사람은 말쟁이이다. 그는 조직체의 불만거리들을 혼자서 간직하지 않고 다른사람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왜일까?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통해..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3.
커피, 이젠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커피는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먹는다. 이젠 이야기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9.
락=약 樂=藥 즐길락=약약 즐길락과 약약의 차이는 위에 풀초가 들어가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있다. 즐기는 것이 곧 약이 된다는 것이다. 약약의 한자어는 풀이를 보면 약으로 해석되는지만 독도 있다는 점은 유의할 만하다. 약이 독이되고 독이 약이되는 묘한 역설의 방정식이 엄연히 존재하다. 그러고 보면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약들은 대부분이 독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독감주사도 독감 바이러스를 통해 먼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산불을 끄는 데에도 사용한다. 즉 맞불이라는 것이다. 불이번져가는 곳에서 미리 불을 피워 탈만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위기를 볼 때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은 것은 너무 식상한 작전일까? 그럼에도 ..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9.
존헌터 목사 존 헌터 영국의 뛰어난 목화자이며 설교가 집필가이다. 영국의 카펜레이 선교 협의일을 돕기도 했다. 2차 대전 당시 영국 군목을 활동했으며 1994년 하나님의 부름을 받기 몇칠 전까지도 가르침의 사역을 계속했다. 그를 기념한 사이트도 있다. http://www.ccel.us/Hunter.toc.html 한국에서 번역된 그의 책으로 기독지혜사에서 발간된 [예수께서 주신 물음들]이 있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8.
존 헌터(John Hunter), 실험정신에 감동받다 존 헌터(John Hunter)는 자신의 몸을 매독균을 넣어 실험대상으로 삼은 근대 의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실험가였다. 20세 때 헌터는 의학자인 그의 형인 W. 헌터의 영국 런던 연구소에 들어가 해부학 연구에 몰두했다. 그후 외과학을 연구하기 위해 첼시 세인트 바스뮤 병원에서 체슬던에게 외과술을 연구했다. 1755년 형의 해부학 강의를 대행했고 1756년에는 세인조 조지 병원의 외과의사가 되었다. 1760년 육군 군의가 되었고 1763년까지 포르투칼 벨섬에서 근무하면서 총상에 관한 연구와 생리작용에 관한 실험을 했다. 그는 런던에서 생애를 마칠때까지 머물렀다. 존 헌터는 실험정신에 투철한 사람이었다. 당시 의학계는 주먹구구식의 체험에 의존했지만 존 헌터는 구태의연한 연구를 하지 않고 런던 교외에 ..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8.
생각과 운명 참으로 귀한 명언이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달라지며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운명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위대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만 바꾸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사소한 것으로부터 위대한 것들이 시작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소한 것을 정말 사소하게 여기고 무시한다. 이것이 문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7.
생각의 법칙 나쁜 생각은 일을 불리하게 진척시킨다. 평범한 생각은 일을 진척시키지 않는다. 좋은 생각은 일을 다소 진척시킨다. 위대한 생각은 일을 크게 진척시킨다. 존맥스웰 [생각의 법칙 10+1]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5.
심는대로 거둔다 마태복음 7:12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세상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진리이다. 공짜는 없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것을 거두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다른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사람은 본시 남을 비판하는 것을 쉽게하고 즐거워한다. 그러나 남을 칭찬하는 것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남에게서 자신에 대한 칭잔, 좋은 소문을 듣기를 원한다. 이것이야 말로 이상하지 않은가? 참으로 칭찬을 듣고 싶거든 남을 칭찬해야 한다. 공짜는 없다. 사람을 누구를 좋아하는가?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신을 칭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비판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자신.. 일상이야기/팡......세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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