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96 개신교 교리의 역사와 종류 개신교 교리의 역사와 종류 *이 글은 개신교 교리의 중요한 공의회와 교리를 간략하게 살펴본 것입니다. 정두성의 (세움북스)의 책을 기본 서로 삼아 정리 요약했으며, 누락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다른 책을 첨가하였습니다. 괄호 안의 숫자 즉 (23) 등은 책의 쪽수이며, (정두성, 23)은 정두성의 23쪽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은 계속하여 수정 보완 증보됩니다. 참고서적을 아래에 기록해 두었습니다.교회사는 교리사다. 교리사는 성경 해석의 역사다. 교회와 교리,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다. 교리의 역사를 잘 살피면 이단의 역사가 나온다. 교리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이단과의 반론 변증 등을 통해 만들어진 교회의 문서이다. 교리(Docrtine)는 성경의 지리 그 자체를 의미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교회사 2018. 1. 28. 더보기 ›› 기독교 사상사-토니 레인 기독교 사상사-토니 레인 기독교사상사 - 복음주의입장에서 본TONY LANE (지은이) | 나침반 | 1987-01-01 현재 이 책은 (홍성사)로으로 개정 출판되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침반에서 편집한 것이 훨씬 가독성이 좋다. 홍성사의 것은 조밀하고 답답하다. 아마도 제목을 인물 사상사에서 사상 사전으로 바꾸어서 본문도 일단이 아닌 2단으로 바꾸었다. 가격도 만원에서 17000원으로 올렸다. 가격은 그 정도면 적당해 보이지만 왜 그렇게 읽기 힘들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아래는 나침반 출판사의 본문이다. 2018/01/25 - [Book/신간소개] - 기독교 인물 사상 사전 / 토리 레인2018/01/25 - [Book/신간소개] - 기독교 사상사 - 토리 레인 Book 2018. 1. 28. 더보기 ›› 헌금기도 모음-주일낮 헌금기도 모음-주일낮 주일 낮 봉헌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이 시간 주님께 귀한 물질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소유가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받은 것인 줄 압니다. 주님께 받은 것 다시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십의 일조로, 선교헌금으로, 감사헌금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하고, 드릴 수 있는 물질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드린 손길마다 복되게 하시고, 더 많은 것을 드릴 수 있는 마음과 물질도 계속하여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봉헌 기도문 모든 것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께 나오는 자는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 하셨습니다. 모든 것에 완전하시고, .. 기도문 2018. 1. 28. 더보기 ›› [2018 교회력] 감리교 [2018 교회력] 감리교 2018년도 교회력입니다. 장로교에 따로 정리된 것이 뵈이지 않아 감리교의 것을 가져왔습니다. 교회력은 교단과 상관 없이 동일합니다. 참고바랍니다. 2018년 교회력 1월1일 새해/흰색전도서 3:1~13시편 8 요한계시록 21:1~6a마태복음 25:31~46 6일 주현절/흰색이사야 60:1~6 시편 72:1~7, 10~14 에베소서 3:1~12 마태복음 2:1~12 7일 주현 후 제1주/흰색, 세례주일, 신년주일 창세기 1:1~5 시편 29 사도행전 19:1~7 마가복음 1:4~11 14일 주현 후 제2주/녹색, 신학대학주일 사무엘상 3:1~10, (11~20)시편 139:1~6, 13~18 고린도전서 6:12~20요한복음 1:43~51 21일 주현 후 제3주/녹색요나 3:1~..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1. 28. 더보기 ›› 기쁨과 슬픔의 방정식 기쁨과 슬픔의 방정식 우리나라 속담에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가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슬픔에 슬픔이 더해지면 슬픔은 거의 사라진다. 슬픔을 나눈다는 말에는 같이 짐을 진다는 뜻이 있지만, 위로하고 격려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슬픔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타인의 슬픔을 알까? 슬픔은 같이 슬퍼할 때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슬픔에 슬픔이 더해지면 슬픔은 사라지게 된다. 모두가 슬프니 슬픈 이유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슬픔은 상대적 박탈감에서 온다.그래서 나는 고 신영복 교수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이다. 그러나 누가 우산을 버리고 같이 비를 맞을까? 불가능한 일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27. 더보기 ›› 독서정가제 무엇이 문제인가? 독서정가제 무엇이 문제인가?책 값의 문제가 아니라 책 읽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일단 서점 물류 창고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어 책의 가격이 어찌 책정되고 얼마나 남는지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벌써 20년 전이니 상황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가격에 대해서 그리 크지 않으리라 봅니다. 먼저, 우리나라 책 값은 정말 쌉니다. 책 값이 싸다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먼저는 출판 관계자들이 생활비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돈이 되는 뭔가를 찾으려고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에 혈안이 되는 것이죠. 그것을 나쁘다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평가할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책 값을 낮추어도 책을 사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책 값을 과하게 높이면 기존의 책을 사는 사람도 책을 사지 않.. Book 2018. 1. 27. 더보기 ›› 구약 제물은 수컷이어야 하는가? 구약 제물은 수컷이어야 하는가? 신대원 수업 시간에 창 4장의 아벨의 제사를 놓고 왈가왈부한 적이 있다. 그때 교수님은 아벨의 제사 때 사용한 양은 암컷이다. 암컷은 하나님께 드려질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구속사적으로 볼 수 없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분명 제사법에 암컷으로 드려도 된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성경은 자주 읽었지만 주의 깊게 고민하지 않아서 감이 왔던 것이다. 물론 그 일로 그 교수님을 찾아가 논쟁하거나 대들지 않았다. 일단 성경에 기록된 암컷에 대한 기록들이다. 레위기 3: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레위기 3:6 만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화목.. BIble Note 2018. 1. 27. 더보기 ›› [독서일기] 박완서와 문우당 [독서일기] 박완서와 문우당 2018년 1월 27일 토 중고로 산 책이다. 언제 샀는지 도무지 기억이 없다. 예전엔 책을 사면 내 사인과 함께 구입처 시간 등을 적어 놓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하지 않는다. 구입하는 책이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그냥 하기 싫어졌다. 그래서일까 요즘에는 동일한 책을 가끔 두 번 구입하는 실수를 한다. 원래 기억력이 안 좋지만 메모까지 하지 않으니 더 기억을 못하는 게 틀림없다. 이 책도 구입한지 일 년은 넘은 것 같은 기억이 없다. 워낙 박완서 작가를 좋아해 보이는 족족 사놓고 본다. 박완서 작가의 책들은 세계사와 문학동네에서 나온다. 예전 책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가격이 싼 헌책을 구입하는 바람에 내가 소장한 책들의 대부분이 출판사가 거의 다르다. 이 책은 나남출.. Book/독서일기 2018. 1. 27. 더보기 ›› 구역장 헌신예배 기도문 구역장 헌신 예배 기도문입니다. 구역장 헌신예배 기도문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4)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작정하시고, 보혈의 피로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그 어떤 언어가 하나님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으며, 세상의 어떤 화가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이 세상의 종이를 다 써도 기록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 힘입어 오늘 하나님 앞에 구역장들이 모여 헌신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이 시간 우리의 심령과 예배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생각해도 부족하여 흠 많은 저희들인데 충성되이 여겨 주님.. 기도문 2018. 1. 27. 더보기 ››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에스더]를 읽고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에스더웨인 바크후이젠 / 송동민 옮김 / 이레서원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신의 자비는 너무나 커서 숨어 계실 때에도 우리를 유익하게 가르치신다면, 모습을 드러내실 때 신에게서 우리가 기대하지 말아야 할 빛이 뭐가 있겠는가?” 블레이즈 파스칼이 에서 한 말이다. 파스칼이 하고 싶은 말은 분명하다. 하나는 하나님은 언제나 가르치신다는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거부해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부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며, 임재를 통해서 분명하게 가르치시니 누가 그 가르침을 마다해야 하는가? 그것은 부당한 처사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질문 하나를 던진다. ‘하나님은 정말 부재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시는가?’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 Book 2018. 1. 27. 더보기 ›› 728x90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