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820 마태복음 3:13-17 세례 받으시는 예수 마태복음 3:13-17 세례 받으시는 예수 1. 본문 읽기 마태복음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마태복음 3: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마태복음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2. 강해 “이때에 예수께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습.. 신약복음서 2021. 8. 21. 더보기 ›› 마태복음 3:1-12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마태복음 3:1-12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3:1-12 1. 본문 읽기 마태복음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 너희 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마태복음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태복음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마태복음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 신약복음서 2021. 8. 21. 더보기 ›› 마태복음 2:1-12 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 마태복음 2:1-12 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 2:1-12 “헤롯 왕 때에...” 예수만 믿으면 만사가 형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지금도 여전히 아니고요.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기준의 형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악하고 어두운 세상 속에 '소금과 빛'으로 부름을 받았지,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살아가도록 부름을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는 교활하고 악한 헤롯왕이 다스리던 시대였습니다. 헤롯왕, 그러니까 이두매 사람들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입니다. 이두매 인들은 마카비 왕조였던 요한 히르카누스 1세에게 강제로 할례를 받아야 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식민지였고, 유대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복되어 이두애 출신.. 신약복음서 2021. 8. 20. 더보기 ›› 마태복음 1:18-25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기 마태복음 1:18-25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기 1:18-25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시작부터 위기입니다. 약혼하고 동거 하기 전에 마리아가 임신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요셉은 감당하기 심든 위기 앞에 높여 있습니다. 그는 아직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임신을 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일반 남자라면 자신을 배신한 그녀를 죽이고 싶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에게 보여준 사랑의 밀어, 미래에 대한 약속은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녀는 폭로하거나 복수하지 않고, 그녀의 사건을 알고 조용히 헤어지려 했습니다. 여기서 조용히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상식과 이성을 침공해 들어옵니다. 마태는 예수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신약복음서 2021. 8. 20. 더보기 ›› 마태복음 1장 1-17절 예수님의 족보 마태복음 1:1-17 1. 묵상 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의 시작은 선포입니다. 예수는 다윗 왕의 후손이며, 이스라엘의 시작인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있게 될 모든 예수라는 인물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을 말합니다. 한글 성경은 ‘계보’라고 표현했지만 헬라어는 ‘비블로스’로 두루마리 책을 말합니다. 비블로스는 ‘기록된’이란 의미도 내포합니다. 기록되었다는 말은 이미 증거 된 사실을 말합니다. 마태는 이 표현을 통해 예수는 갑작스럽게 출몰한 존재가 아니라 이미 준비되었으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 땅에 오신 ‘사건’ 임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고, 때가차매 이 땅에 보내심으로 구원하신 것이니다. 하나.. 신약복음서 2021. 8. 20. 더보기 ››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1장 1. 본문 읽기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한복음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요한복음 1:9 .. 신약복음서 2021. 8. 20.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주일대표기도문 8월 넷째주 2021년 8월 22일, 넷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영원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은 죽음의 광야에서 불러내 생명수의 강가로 불러 주시고, 진리의 생수를 마음껏 마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지난 한 주간 입술로 지은 죄를 용서하소서. 없는 것을 지어내고, 악한 것을 자랑하며, 악을 사랑하며, 거짓된 것을 즐기며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평강의 하나님! 코로나가 기세등등하여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백신을 맞아도 여전히 사람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을 계명을 어기며 온갖 술수를 부리며 악한을 일을 행하는 악인..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8. 16. 더보기 ›› 요한계시록 5장 요한계시록 5장 두루마리와 어린양 1. 본문 읽기 요한계시록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요한계시록 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요한계시록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5: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신약서신서 2021. 8. 12. 더보기 ›› 기독교 소설 도서들 기독교 소설 도서들 기독교 서적도 소설이 될 수 있을까? 워낙 교리서적과 성경 강해 서적들이 주류를 이루는 한국 기독교는 '소설'이란 항목이 전혀 없는 듯하다. 그러나 기독교 소설은 어떤 책보다 먼저 나왔고,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20년 안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은 이다. 두 번째 책은 진 에드워즈의 라는 책이다. 현재 두 권의 책은 아직도 베스트 셀러에서 내려울 줄 모르는 책이다. 필자의 기억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기독교 소설은 김성일 장로의 였다. 아마 사오십대의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 읽어 봤을 책이다. 1983년에 출간된 이 책은 한국 기독교 소설의 신드룸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 후작편으로 가 다시 출간된다. 김성일 장로에 대한 이야기와 출간 서적은 [저자읽기-김성일]에서.. Book/주제별참고목록 2021. 8. 11. 더보기 ›› 주일저녁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 주 주일저녁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 주 2021년 8월 셋째주 주일오후 대표기도문입니다. 8월 셋째주는 광복절이기에 광복에 관련된 기도를 함께 넣었습니다. 주일낮 기도문에 광복에 관한 기도를 넣었으니 참조 바랍니다. 8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광복절) 온 땅을 창조하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 땅을 다스리시고 당신의 아름다운 손길로 이끌어가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을 은혜로 채워 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은혜를 기억하는 저희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광복절 기념 주일로 지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모든 벽을 허무시고 하나되게 하시님, 이제는 우리나라가 이전처럼 하나의 통일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진..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8. 11. 더보기 ›› 728x90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