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 꽃꽂이

샤마임 2020. 6. 21.
반응형

교회 꽃꽂이

삶은 희생입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없는 한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일 드려지는 강당 꽃꽂이는 흘려 보기 십상이지만 매주 수고하는 분이 계십니다.

6월 첫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6월 둘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6월 셋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