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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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꽃꽂이
삶은 희생입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없는 한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일 드려지는 강당 꽃꽂이는 흘려 보기 십상이지만 매주 수고하는 분이 계십니다.
6월 첫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6월 둘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6월 셋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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