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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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다.
시작이다.
이젠 비상을 준비하며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가자.
민들레 홀씨되어•••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전제한다.
끝은 또다른 시작을 전제한다.
죽어야 살고. 헤어져야 만난다.
삶의 본질은 이렇게 단순하고 철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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