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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프레이밍 효과

샤마임 201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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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프레이밍 효과


처음 다닌 교회가 성결교회면 성결교 신자가 되고, 장로교회를 다니면 장로교 신자가 된다. 그리고 이후로는 그 교단의 변호자 옹호자 대변자가 된다. 첫 만남이 운명이 된다. 믿기지 않지만 나는 이런 사람을 많이 봤다. 내가 처음다닌 교회는 장로교회였다.


2012년 10월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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