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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22가지 키워드

샤마임 201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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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저명한 교육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브리기테 바일 박사의 <아이를 사랑하는 데도 원칙이 필요하다>에서 주장하는 아이를 키우는 22가지 키워드입니다.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꼭 필요한 주제이자 고려할 사항입니다. 




존중: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이 의견을 자르지 말라.


겸손: 

물질에 대한 유혹, 부모가 먼저 버려라.


감사:

말이 아닌 마음으로 감사하도록 가르쳐라.

정직: 

아이의 거짓말을 꾸짖기 전에 그 마음을 들여다보라.


우정: 

아이들의 우정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평화: 

평화로운 가정, 아이들에겐 일용한 양식이 된다.


순종,불복종: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도록 가르쳐라.


평정: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가려쳐라!


정의: 

잘못을 저지르되 사과하도록 가르쳐라.


협동심: 

남을 돕는 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예의: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만큼 예절을 배운다.

사랑: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진심으로 사랑하자!


동정심: 

따뜻한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정리정돈: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자.


배려: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 세 살도 너무 늦다.


독립심: 

둥지 안에만 있는 새는 절대 날지 못한다.


자신감: 

아이를 기죽이는(?) 지름길 있다, 남과 비교하라!


관용: 

‘차별’이 나닌 ‘차이’를 가르쳐라.


환경의식: 

하나뿐인 지구에 남는 것 우리의 아이들이다.


책임감: 

영원히 아이일 수는 없다. 언젠가는 홀로 서야한다.


신뢰: 

부모가 세상을 믿는 만큼 아이는 밝아진다.


용기: 

용기있는 사람을 칭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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