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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발명과 신앙

샤마임 201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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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발명과 신앙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1931년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뜬다. 그는 인류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업적은 남긴 한 사람으로 기록이 되었고, 삶에 꼭 필요한 기기들을 발명하였다. 그의 발명에 대한 노력은 쇠약한 노인이 되어서도 끊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열정적인 에디슨에게 기자들이 물었다.

"어떻게 노인이 되어서도 왕성한 열정으로 일 하실 수 있습니까?"

 

"믿음입니다. 영원에 대한 믿음이 저로 하여금 이렇게 현재의 삶을 더 충실하고 만족하게 합니다. 사람에게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늘 믿고 있습니다. 죽음은 현재에서의 출구요, 영원으로 향한 입구입니다."

 

기자는 다시 물었다.

"당신은 이미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은퇴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하려면 적어도 15년은 더 일해야 합ㄴ디ㅏ. 내가 은퇴하는 것이 백 살이 된 후에도 충분합니다. 과거의 일은 모두 잊었습니다. 나는 미래만 보고 있습니다."

 

에디슨, 우리는 그를 발명왕으로만 알고 있지만 그의 발명에 대한 열정은 영원한 세계에 대한 동경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노력하던 때였다. 수도 없이 반복되는 실패에 조수가 안스러워 말했다.

“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벌써 90가지 재료로 실험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오래 탈 수 있는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불가능한 일인 것 같으니 그만 실험을 멈추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포기 하자구?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아흔 가지 방법을 배운 것 이라네”

 

에디슨이 남긴 명언을 꼭 기억하자.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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