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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14
마태복음 5장 17-26절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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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11
호세아 6:1-11 1. 본문 읽기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빌립보서] 6. 2:5-11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중고등부칼럼-여리고성 무너뜨리기
매일성경묵상 2013년 11월 21일 여호수아 6:8-27
매일성경묵상 2013년 11월 20일 여호수아 5:13-6:7 먼저 만나야할 분
중고등부칼럼-세 나무의 깨어진 꿈
세 나무의 깨어진 꿈 꿈 많은 세 나무가 있었다. 올리브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그들은 자기만의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올리브나무는 정교하고 화려한 보석상자가 되어 온갖 보석을 담으리라 기대했다. 어느 날 나무꾼이 올리브 나무를 베어 말구유를 만들어 버렸다. 보석상자의 꿈에 부풀어 있었던 올리브나무는 상심하여 이렇게 자신을 보며 비참한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갔다. 왕의 배가 되어 모든 배들의 부러움을 사게 될 것을 꿈꾸었던 떡갈나무도 베어져 어느 어촌의 작은 고깃배가 되었다. 하루 종일 역겨운 생선 비린내를 맡으며 살아야 하는 자신의 신세를 타령하며 살아갔다. 소나무는 우람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산꼭대기에서 우뚝 서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섭리를 나타내며 살기를 바랐다. 그런데 어느 폭풍이 몰아치던 날..철저한 헌신(앤드류 머레이)
철저한 헌신 헌신의 기초는 하나님의 속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시요, 존재와 능력과 선의 근원이십니다. 바로그가 모든 만물, 즉 태양과 달과 별과 꽃과 수목과 풀과 동물들을 만드셨습니다. 이 모든 만물은 하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합꽃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백합꽃은 그 아름다움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고속을 받은 자들이여 , 그대 자신을 절반이나 일부만 바치고도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시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도저히 그러실 수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오셔서 절대적인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 것이 남김없이 바치는 것인지 잘 아실 것입..중국어예배설교 / 성령을 따르라 롬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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