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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107
2025년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 한마디로 세상을 지으시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주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고 오늘 이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믿음으로 아벨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아벨의 제사가 주님께 상달되었듯이, 오늘 우리의 예배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마음을 성령의 불로 정결케 하시고, 모든 예배를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저희는 지난 한 주간을 돌아..
2025년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5년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며,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겨울의 맨 끝자락에서 2월이라는 새로운 달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달은 아직 겨울의 차가운 숨결을 간직하고 있지만, 어딘가에는 봄의 속삭임이 준비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어두운 겨울 속에서도 새 생명을 준비하시는 분이심을 찬송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온 우주의 창조자 되시는 주님은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해와 달을 띄우시고, 별자리를 정하시며, 한 알의 씨앗 속에도 무한한 생명을 숨겨 두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또한, 저희의 삶을 붙드시며, 걸음마다 함..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2025년 1월 12일 주일 삶의 주관자요 생명이신 하나님, 새로운 한 주를 허락하시고 오늘 이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시작과 끝이 되시며,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께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의 시간이 하나님만을 높이고 주님께만 집중하는 거룩한 시간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 안에서 행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해 주님과 멀어진 순간들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눈이 세상의 헛된 것들에 머물렀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이 아닌 물질과 세상적 성공을 따라갔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12월 넷째 주
2024년 1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12월의 끝자락, 주님의 전에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시편 145:13) 하신 말씀처럼,지혜와 능력으로 온 우주를 다스리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진리와 공의를 이루시며,저희를 붙드시고 주님의 선하심을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영혼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025년 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하나님을 경배시작과 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새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 되셔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여시고, 메마른 광야에 샘물이 터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배합니다. 새해를 맞아 이 첫 주일에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새날의 시작에 대한 감사주님,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면 때로는 깊은 골짜기를 지났고, 사막처럼 메마른 날들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께서는 저희를 결코 놓지 않으시고 생명수로 저희를 적시셨으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오늘 이 자리에서 새날을 맞이하게 하심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
주일 대표 기도문 2024년 12월 둘째 주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2024년 12월 8일 주일 대표기도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대림절 대표기도문 성서주일 대표기도문 진리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의 깊은 고요 속에서 저희를 주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은 땅을 얼리고 세상을 움츠리게 하지만, 저희는 그 속에서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의 손길을 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시간의 끝자락에서 저희는 저희 삶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겸손히 머리를 숙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신 요한복음의 선언처럼, 말씀으로 시작된 이 세계는 지금도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
2024년 1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2024년 1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중턱에서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새해를 준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2024년 1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언제나 살아 계셔서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의 끝자락에 이르러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손길이 아니었다면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하며, 오늘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저희를 지켜 주시고, 삶의 모든 순간에 동행해 ..
2024년 12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 (대림절 첫주)
2024년 12월 첫 주일 대림절 첫 주 대표기도문한 없는 사랑으로 믿는 자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의 주관자요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2024년 12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새해가 새작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달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대림절이 시작되는 첫주입니다. 암울한 시대에서 주의 오심을 기다리며 대림절을 보냈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우리가 더욱 주님을 향한 기대감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대림절의 정신을 담아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첫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에 모아 주시고, 경배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
2024년 1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심으로 모든 것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며, 오늘도 우리를 부르셔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주님, 믿음으로 드리는 이 예배가 오직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서기를 원하오니,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인도해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살았던 저희들의..
2024년 10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2024년 10월 20일 주일[기도제목]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한 기도진리를 따를 삶을 위하여복음 전도를 위하여담임목사와 교역자들을 위하여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믿습니다. 저희가 지나온 과거도, 지금 이 순간도, 앞으로 나아갈 미래도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경배드립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머리 숙여 나아갑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가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예배가 그저 입술의 고백에 그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을 따라 깊이 있는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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