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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묵상29
사순절 찬양(고난주간)과 콘티

[찬양묵상] 예수 믿으세요
[찬양묵상] 예수 믿으세요 7080 세대이며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찬양이 몇 곡 있다. 그 중의 하나가 김석균의 이다. 지금은 CCM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지만 당시는 '복음송'이라고 불렀다. 복음 전도를 위해 노래를 활용했다. 사람들은 이런 노래를 '복음송' '복음송가'라고 불렀다. 이 찬양은 김석균 집사(지금은 목사)를 세상에 알리게 된 곡이기도 하다. 김석균 작사작곡으로 된 복음송은 수를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로 많다. 그 중에서도 '예수 믿으세요'는 템포도 빠르고 80년다 말 90년도 초반의 선교를 최고로 여기선 시대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진다. 예수를 믿기전 쉴 곳 없고 머물곳 없던 인생을 노래한다. 2절에서는 고통의 멍에를 벗고 예수를 믿으라고 초대한다. 3절은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된 날..[찬양묵상]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찬양 콘티 ] 우릴 사용하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찬양묵상] 그의 생각

[찬양 묵상] 그 사랑 얼마나
[찬양묵상] 이 하루도 / 다윗과 요나단
[찬양묵상] 이 하루도 노래 다윗과 요나단작사.작곡 최용덕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으니 말이다. 20년이면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될 나이인데 난 아직도 조금의 변화도 없는 듯하여 안타까움 밖에 없다. 주님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 닮아가야하는데 여전 세상을 더 닮은 나의 모습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고,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완악하고 교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은 언제나 항상 불러야 한다. 오늘 이하루도 주님 닮게 해 달라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벌써 26년 전이다. 수고를 졸업하고 면허증을 따기 위해 승선을 해야 했다. 운전면허도 그렇듯이 기관사 자격증은 실습 기간이 없으면 면허가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북양 트로올선을 타고 북태평양으로 향했다. 알렉스카 바로 아래 자리한 베링해에서 일을 했다. 8개월 동안 수평선을 바라보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해 4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회심을 경험했고, 예수만으로 나의 전부이기를 바랬다. 그러나 배가 출항하면서 고사를 지냈고 나는 거절했다. 미운 털이 박힌 나는 고난의 승선기간을 보내야 했다. 눈물로 보낸 승선 시간은 초신자로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천만 다행인 것은 가져간 성경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고, 누나가 보내준 복음송 테입이 큰 위로..[찬양묵상] 서로 사랑하라(이 풍진세상 만났으니)
[찬양묵상] 온 맘 다해-그래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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