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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37
매일 성경 묵상 1월 1일 : 거룩한 결단
매일 성경 묵상 1-1 본문 : 시편 121:1-8 제목 : 거룩한 결단 본문 살펴보기 본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성전제의에 사용된 시편인 듯하다. 내용은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 온다’고 결론 짓는다.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며 항상 깨어있는 분이시다. 언제 어디서나 나를 도와줄 수 있는 분이시다. 시편 기자에게는 자신을 해하려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주변에 있다. ‘낮의 해’ ‘밤의 달’ 이라고 표현된 위험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위협하는 것들이다. 또한 시편 기자는 ‘환란’(7)에 빠져 있는 듯하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결단한다.(1) ◆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어떤 환란..추천도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2010, 10, 27 메모, 예수님의 흔적, 상처
예수님의 흔적을 가졌는가? 갈 6:17 예수님 처럼 살기 위해 몸부림 쳤던 흔적 돌마 맞아... 머리가 깨진 매를 맞아 다리에 난 상처들.. 사랑하다 지쳐 쓰러넘어져 생겨난 상처들... 밤새워 기도하다 잠 못잔 기억들....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안아 주었던 추억들 영광스러운 상처,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예수님 닮기 위해 살았던 흔적.. 그런 상처는 있는가? 상처투성이의 예수 한번도 찾지 않던 당신을 지금 찾나이다. 어둠을 뚫고 이글거리는 당신 눈동자 우리의 유일한 별입니다. 우리에게는 당신 이마에 나있는 가시 자국이 꼭 필요하며 상처투성이의 예수, 당신이 우리에게 늘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늘이 두렵습니다. 하늘은 너무도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 어느 곳에도 우리가..2010 11 2 말씀이 전부인데......
열린다 창세기 창1:1 어둠을 뚫고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존재케 하시는 말씀....... 요나 2:1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말슴 어둠을 뚫고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답답하고 힘들고,, 하나님 말씀이면 끝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존재케하고 완전케 하신다. 우리시며 새롭게 하신다. 말씀대로 하늘이 열리며 태양이 뜨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홍해가 갈라지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집사람? 문제 생기면.. 방법을 생각하고 누가 도와줄까 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나 말씀이 오면 끝이다. 왜? 말씀이 전부이다 말씀이 시작이고 말씀이 끝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6:1 말씀을 행할 것 말씀을 행위로 드러낼 것 행한 후 구원이 아니다. 먼저 말씀이 임해야 한다. 말씀이 우리의 옷이되어...요한복음 14:26-27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신평로교회 이야기
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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