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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기타기도문20

미얀마를 위한 기도문 미얀마를 위한 기도문 오! 주님. 참혹한 미얀마의 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비의 하나님이여, 제발 미얀마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부의 쿠테타에 항거하기 위하여 거리로 나섰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위하여 수많은 시민들은 억압하고 구타하고 사살하는 미얀마의 군부를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이제 귀를 열어 저들의 악행과 악날함에 세상에 널리 전파되게 하시고, 그들이 행한 모든 악과 살생을 보십시오. 한 생명을 아무렇게 대하는 악의 세력들이 물러나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미얀마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이며, 가만히 있지 마시고, 일어나서 미얀마 군부의 모든 수고가 헛되게 하시고, 그들의 동맹이 무너지게 하시며, 그들의 행함이..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19.
새신자를 위한 축복 기도문 새신자를 위한 축복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님이 저희 교회에 첫발을 딛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자 결단하여 나왔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 마음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과 교회를 나오려는 의지적 결단을 허락하심을믿습니다. 이제 이 가정이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 안에서 평강과 기쁨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님이 속한 가정을 복주시고, 일터에 복을 더하사 하나님의 이름 가진 성도로서 칭찬 받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14.
목회자를 위한 기도문 목회자를 위한 기도문 목회자를 위해 기도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할 제목들입니다. 담임목사가 새로 부임 했을 때, 또는 대표기도하는 가운데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목사로 불러주심을 감사 자비의 하나님 ○○○목사님을 저희 교회 담임목사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계획인 듯 보이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작정을 통해 그렇게 하신 줄 믿습니다. 앞으로 저희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회자의 소명은 사람의 의지와 결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작정 가운데 이곳에 하신 줄 믿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13.
수술을 앞둔 환우 기도문 수술을 앞둔 환우 기도문 *수술을 앞둔 환자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환자를 수술을 앞둔 환자는 심적으로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마음의 평강과 소망이 생기도록 기도하십시오. 어떤 수술인지, 어떤 치료과정을 밟게 되는 충분히 알고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 그러한 정보가 없다면 간단하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환우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자요 소망이심을 믿습니다. 사람을 친히 창조하시고, 빚으셨사오니 우리가 우리를 아는 것보다 더 잘 아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관을 아시고, 우리가 볼 수 없는 내장도 하나님은 보실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까지 친히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5.
새학기 자녀 축복 기도문 새 학기 자녀 축복 기도문 3월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교로 진학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기도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참고하셔서 첫 주가 가기 전 아침이나 저녁에 기도해 주시면 됩니다. 기도할 제목들 1. 감사합시다. 새학년, 새 학교를 가게 된 것은 먼저 감사합니다. 지난해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로운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2.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합니다. 작년보다 더 나은 믿음을 갖도록 작년보다 더 하나님은 신뢰하도록 3. 성품이 성장하도록 기도합시다.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전인격적인 성품을 갖도록 인내하고, 온유하고, 성실한 삶의 태도를 견지하도록 진실하고, 정직하고, 바르게 삶을 살아 ..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4.
구역 예배 기도문 구역 예배 기도문(1) 선하신 하나님, 이 시간 구역 예배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방황하다 구역 모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저희와 함께 하사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바쁘지만 주의 이름으로 모임이 영광이며 기쁨이기에 감사함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함께한 구역원들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주의 은혜가 가운데 평안하게 살아가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구역장님께 성령충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역 예배 기도문(2) 날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0구역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넉넉치 않는 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오니 은혜를 주사 모임 가운데 큰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3.
새 학기 기도문 학생과 부모를 위한 기도 새 학기 기도문 학생과 부모를 위한 기도 3월은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고 진학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기도문입니다. 지혜의 근원이시며 모든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고 또한 통치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 세계와 만물을 덮고 있으니 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주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원이라 하셨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과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새 학기를 시작하는 것처럼 학생들도 새 마음으로 시작하길 원합니다. 옛 습관과 옛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향한 새 마음으로 ..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2. 27.
새벽기도회 기도문, 2021년 3월 첫주와 삼일절 새벽기도회 기도문 2021년 3월 참 좋으신 하나님, 이른 새벽이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간반에 저희들을 지켜 시고, 하루 시작하는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첫 시간 뿐 아니라 이후의 모든 시간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힘들과 역경이 우리 안에 상존합니다.택하신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사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많은 기도제목을 들고 나온 성도님들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고단한 삶의 여정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붙드시고 힘주자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신실하게 의지하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을 믿고 감사하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기를 ..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2. 24.
[존 베일리 기도문] 01일 저녁 A Diary of Private Prayer by John Baillie [존 베일리 기도문] 01일 저녁 A Diary of Private Prayer by John Baillie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이여, 어둠이 찾아오고 자야할 시간에 저의 생각은 당신께로 돌아갑니다. 내 영혼의 태양이시여!영원한 빛 안에 거하시는 당신의 잠들지 않는 눈동자 안에 있음으로 모든 밤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이제 제 육신과 영혼을 당신께 맡깁니다.온 종일 주님은 저를 주의하여 보셨습니다. 또한 친히 동행하여 주셔서 평화로 저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나로 하여금 오늘 밤의 한 조각이라도 주님과 동행하지 않고 지나지 않게 하소서. 이제 곤히 자고 새 힘을 얻게 하시며,모든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잠 못 이루게 하시는 꿈에 시달리지 않게 하시고,잠에서 깨어 누워있을 때에도 제 생각.. 기도문/기타기도문 2020. 4. 15.
[존 베일리 기도문] 01일 아침 A Diary of Private Prayer by John Baillie 존 베일리 기도문(A Diary of Private Prayer by John Baillie) 내 영혼의 영원하신 하나님,오늘 저의 첫 생각이 당신이게 하시고,오늘 저의 첫 열망이 당신을 향한 예배이게 하시고,오늘 저의 첫 말이 당신의 이름이게 하시고,오늘 저의 첫 행동이 당신 앞에 무릎 꿇는 기도이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한 지혜와 선하심으로 인해,인류를 향한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저를 향한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제 삶에 허락하신 위대하고 신비로운 기회로 인해,제 맘에 임재하신 성령님으로 인해,당신의 영이 부어주시는 칠 배의 은사로 인하여,오 주님, 당신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이 아침 기도하는 이것으로 오늘의 제 예배가 끝난 것으로 생각지 않게 하시고,당신을 잊어버린 채 이 날을 보내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문/기타기도문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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