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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4
신평로교회 칼럼-시련을 대하는 태도(2010년 2월 21)
고등부칼럼-우리는 꿈꾸는 공동체
청소년칼럼/ 우리는 꿈꾸는 행복자
우리는 꿈꾸는 행복자 새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내일이면 2010년 2월이 시작된다.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올해는 꼭 이루고 싶은 일들을 계획하거나 소원한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 주도 지나기 전에 포기하거나 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왜 꿈을 오랫동안 꾸지 못하는 것일까? 미국의 어느 여론조사에 의하면 백인보다 흑인의 범죄율이 훨씬 높다고 한다. 무려 8배나 된다고 한다. 왜 흑인들이 범죄율이 이렇게 높은 것일까? 흑인들은 가난하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난과 저학력은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젼을 포기하게 만들고, 범죄의 소굴로 빠져들게 한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절망, 내일에 대한 포기는 결국 오늘을 허비하게 만들고 오늘의 쾌락에 ..중고등부 새해칼럼-새역사를 창조하라
새역사를 창조하라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어떤 꿈을꾸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될까 기대된다. 특별해 올해는 우리 청소년부의 부흥이 원년이 될 것을 믿는다. 우리는 뉴타운지역의 인구유출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작년 한해를 보냈지만, 적으나마 성장을 이루었다. 작년 한해를 보내면서 분명히 알게된 것은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년 초에 기도하며 소망했던 많은 것들이 년말이 되었을 때 이루어졌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사무엘상 1장에서 불임의 여인이었던 한나를 만난다. 한나가 살았던 시기는 영적으로 지극히 어두운 시기요, 불신앙의 시기였다. 그러나 한나는 그러한 영적 어둠 속에서 주님을 신뢰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한나의 믿음의 기도가 불씨가 되어 이스라엘의 새로운 역사가..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