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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칼럼-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
주일 찬양 2013년 9월 22일 찬양
주일 찬양 2013년 9월 22일 찬양 설렘과 피곤이 교차하는 추석 연휴도 지났습니다. 오늘부턴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해야겠죠. 이번주 주일 찬양 늦게나마 올립니다. 편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찬양입니다. 악보도 첨부하니 필요하신 분은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는 믿음으로 존귀 오 존귀 하신 주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 아주 먼옛날 주예수 크신 사랑 성령이여 임하소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독서일기 -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독서일기 2013년 9월 17일 칼빈에게 묻고 싶다.
사람과 사람은 닮은 점이 많다.
'세습'은 죄인가요?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솔로몬의 하나님께 드린 영광 또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준 영광보다 들꽃 하나가 하나님 돌린 영광이 더하다. 분명한 사실 하나, 솔로몬은 영광의 상징이다. 그러나 들의 꽃보다 못한 영광이다. 실제로 솔로몬은 흠이 많고 연약하다. 심지어 생의 말에 우상숭배하는 죄에 빠진다. 최고의 영광을 가진 솔로몬이라할지라도 들꽃 앞에서는 고개 숙여야 한다. 하나님은 솔로몬보다 백합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탁월한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들꽃보다 못하다. 들꽃을 보며 겸손해져야 한다. 들꽃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한다.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누가복음 17:20에서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물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시간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장소로 답하신다. 무슨 차이인가? 바리새인들은 시간 문제이지 장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았다. 당연히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이며, 그들이 회복의 주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을 배제한 오직 이스라엘 만을 위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주님은 그들의 질문에 쇄기를 박으신다. 시간이 아니다. 장소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답하신다. 의역하면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이다. 너희 안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믿음의 문제로 해석해서도 안 된다. 너희 즉 관계로 해석해야 한다. 영어 성경은 다음..자끄엘륄의 서구의 배반 / 박건택 옮김 / 솔로몬
이 책을 권합니다!(25) 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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