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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비전

찬양팀 비전 1. 교회 표어 회복: “주여 우리를 다시 새롭게 하소서” (애가 5:21) 2. 찬양부의 사역방향2012년 교회의 사역방향과 주제는 ‘회복’이다. 하나님과의 회복의 한 부분으로서 예배가 중요하게 되었다. 온성도가 예배에 집중하도록 찬양부는 영적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역의 방향을 정한다. 1) 묵상과 기도를 통한 영적인 회복2) 연습과 훈련을 통한 기능적인 성장3) 새단원의 영입을 통한 양적 성장 영적이고, 기능적이고, 양적인 성장과 부흥을 통해 예배를 섬김에 있어서 부족이 없도록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3.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계획 1) 영적 성장찬양부는 영적인 부서이다. 찬양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고양시킨다. 찬양부.. HYMN 2012. 8. 24.

훼닐키톤뇨증(pehnylketonuria, 페닐케톤뇨증)

훼닐키톤뇨증(pehnylketonuria, 페닐케톤뇨증) 2012년 8월 19일 13:19페닐키톤뇨증은 우리나라에서 7-8만 중의 한 사람꼴이다. 페닐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을 대사시키는 능력이 유전적으로 결핍되어 생기는 정신지체의 한 형태이다. 페닐알라닌이 대사되지 못하고 독성수준까지 축적되면 뇌의 발달에 장애가 생겨 정신치레로 보이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며 신경과민 현상이 일어난다. 페닐알라닌을 타이로신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페닐알라닌 수산화효소가 필요하다. 페닐키톤뇨증은 페닐알라닌 수산화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약한 대사능력으로 인해 페닐알라닌의 잔여분이 계속하여 축적되어 치명적인 해를 가져온다. 특히 뇌의 발달에 지장을 주어 정신지체로 보이게 한다. 앉기, 뒤집기, 걷기, 언어 등의 정신운..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2. 8. 19.

중국어예배설교-나귀를 타신 예수님

중국어예배설교나귀를 타신 예수님마가복음 11:1-11 할렐루야 주님께서 복 주시는 귀한 주일입니다. 오늘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은 공생애의 마지막 시간이 이르자 예루살렘으로 입성하기로 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정치와 경제 종교의 중심지입니다. 특별히 구속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가야만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주님은 예루살렘에 가셔서 제자에게 배신당하고, 당시의 유대총독이었던 본디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야만 죄인들을 구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은 피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바로 이 일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 구약역사서 2012. 8. 18.

하관예배 / 요한계시록 21:1-4

하관예배본문 요한계시록 21:1-4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리라 오늘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새하늘과 새땅이 우리 가운데 임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처음 것은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처음 것은 불완전하고 연약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눈물도 있고, 아픔과 고통도 있습니다. 완전한 행복을 누리고 싶어 하지만 이 세상은 완전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행복하기를 노력해도 불완전할 뿐입니다. 처음 사람인 아담이 죄를 지은 곳은 부족하거나 연약한 곳이 아니라, 완전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환경은 완벽했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살아가는 지금 세상은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이제 고□□□ 성도는 이러한 세상을 떠나 눈.. 구약역사서 2012. 8. 2.

오리가 물에 빠져 죽다?

오리가 물에 빠져 죽다? 잔잔한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오리의 무리가 이러 저리 자유롭게 헤험을 치며 노니는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라면 오리처럼 풍덩 물 속으로 빠져들고 싶어지죠. 하지만 수영을 못한다면 그냥 물 속으로빠져드는 '맥주병'이 되고 맙니다. 참 슬픈 일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오리가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정말? 이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오리도 물에 빠져 죽을 수 있답니다. 자연 상태에서 부화하고 자라난 오리는 절대 물에 빠져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농장에서 사람에 의해 인공적으로 부화되고 키워지면서 물에 들어가지 않는 오리들이 있습니다. 오리가 오랫동안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름샘이 마르게 되어 물에 뜰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오리가..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7. 28.

매일성경020727금

매일성경020727금 찬26장본문 고린도전서 14:13-25 현대를 일컬어 소통의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정치에서도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합니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따로 놀고, 사장과 직원들이 따로 놀고, 공무원들과 국민들이 전혀 다른 생각을 한다면 분명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소통이란 단어가 많이 사용된다는 말은 그만큼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소통의 시대에 불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만큼 불행한 삶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이야기가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남의 말을 들을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을 하려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자성어를 빌린.. 구약역사서 2012. 7. 26.

어느 독서광의 일기(김득신)

누구나 깨달음이 빨리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느리지만 분명하게 성숙하는 사람이 있다. Book 2012. 7. 26.

매일성경 20120720 고전 10:23-11:1 찬송가 315장(내주 되신 주를)

매일성경 20120720 고전 10:23-11:1 찬송가 315장(내주 되신 주를)디딤돌이 되라본문구조 structure 서론/23-24 남의 유익을 구하라 본론/25-30 시장에서 음식 먹기 결론/31-1 제가 어릴 적 큰 비가 내려 다리가 무너진 적이 있었습니다. 옛날 다리들은 엉성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름홍수에 종종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무너진 다리를 복구하기 전에 대충 임시다리를 만들어 놓곤 했습니다. 마을 이장은 동네 사람들을 부를 때면 늘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울력이요! 울력. 빨리 오시오. 울력 / 울력이란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하는 일을 말한다. 마을 공동체에서 노동이 필요할 때 보수를 받지 않고 서로 도와주는 것으로 마을 사람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2. 7. 19.

밥상머리 교육과 방법

밥상머리 교육과 방법 밥상머리를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이렇다. ‘차려놓은 밥상의 한쪽 언저리’이다. 뭐라할 특이한 정의는 아닌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상머리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근래에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문제와 대안이 가정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핵가족을 넘어 편부모 가족과 역기능 가족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기능 가족의 자녀들은 지능과 정서적으로 뒤떨어지고 폭력적인 아이로 변하기 때문이다.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은 그저 온 가족이 밥을 같이 먹는 것 말고는 다른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한 끼를 때우는 식사하는 것이면 외식도 할 수 있고 혼자서 먹어도 되지 않을까라..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2. 7. 19.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라는 제목이 사랑스런 에세이에서 소설가 폴 오스터는 뉴욕에서 야구에 미친, 특히 뉴욕 자이언츠에 미친 여덟 살짜리 소년으로 자라났던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폴로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고 경기를 구경한다. 이 추억에서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사건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로커 밖에서 자신의 영웅 윌리 메이스를 만난 일이다. 꼬마 오스터는 용기를 내어 이 위대한 야구선수에게 다가갔다.“메이스 아저씨, 사인 좀 해주시겠어요?”오스터가 물었다.“물론이지, 꼬마야. 해주고 말고.”메이스 선수가 흔쾌히 대답했다.“연필 좀 줄래?”오스터는 연필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빠, 엄마도 마찬가지였고, 일행 중 누구도 연필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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